일단 제 전여자친구는 항상 친구가 우선순위 였어요
저랑 데이트나 여행(500여일 가량 만났지만 여행 단 한번도 안갔습니다) 보다는 친구들과 놀러가고 여행가는게 재밌었나봐요. 그러다보니 저랑 못만나주고 스킨십도 어색해하는 자기모습이 미안해서인지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그렇게 스스로 ' 더 이상 이 남자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나보다 ' 정리한 뒤에 데이트 하다가 갑자기 끝내버리네요.
맞아요 저는 그냥 주인과 산책하다 버려진 유기견과 같아요. 한참을 기다리거나 , 어디갔냐고 여기저기 뛰어다녀 찾아봐도 주인은 그냥 묵묵부답이죠 자기 귀찮아서 날 버렸으니 찾지말라고 매달리지 말라고...
그래도 이 자리에 있으면 언젠가는 찾아오겠지 하고 기다리거나 직접 주인을 찾아나서요. 어렵게 주인을 찾으면 문전박대하거나 찾아온게 대견해서라도 다시 받아주죠. 하지만 얼마 안갈거예요. 자신이 한 번 버린 강아지를 또 버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없거든요
당신은 제 마음을 유기했어요. 당신만 바라보던 그 마음을 더 이상 신경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버렸어요.
하지만 버려진 강아지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 주인을 계속 기다려요. 바보마냥 철부지마냥 그렇게
다음엔 그러지 마요.
만남은 둘이 같이하지만 헤어짐은 이런식으로 마무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당신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버려지길 바라요.
음 닉네임이 견주라 그런지 유기견이 생각나네요
저랑 데이트나 여행(500여일 가량 만났지만 여행 단 한번도 안갔습니다) 보다는 친구들과 놀러가고 여행가는게 재밌었나봐요. 그러다보니 저랑 못만나주고 스킨십도 어색해하는 자기모습이 미안해서인지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그렇게 스스로 ' 더 이상 이 남자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나보다 ' 정리한 뒤에 데이트 하다가 갑자기 끝내버리네요.
맞아요 저는 그냥 주인과 산책하다 버려진 유기견과 같아요. 한참을 기다리거나 , 어디갔냐고 여기저기 뛰어다녀 찾아봐도 주인은 그냥 묵묵부답이죠 자기 귀찮아서 날 버렸으니 찾지말라고 매달리지 말라고...
그래도 이 자리에 있으면 언젠가는 찾아오겠지 하고 기다리거나 직접 주인을 찾아나서요. 어렵게 주인을 찾으면 문전박대하거나 찾아온게 대견해서라도 다시 받아주죠. 하지만 얼마 안갈거예요. 자신이 한 번 버린 강아지를 또 버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없거든요
당신은 제 마음을 유기했어요. 당신만 바라보던 그 마음을 더 이상 신경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버렸어요.
하지만 버려진 강아지는 누군가 도와주지 않는 이상 주인을 계속 기다려요. 바보마냥 철부지마냥 그렇게
다음엔 그러지 마요.
만남은 둘이 같이하지만 헤어짐은 이런식으로 마무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당신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버려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