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우리엄마아빠는
같은대학교 같은과였음
우리아빠랑 엄마를 이어준 사람이 엄마의 선배고 아빠의 후배임(전부 같은과)
그 분이 인기 많은? 마당발 그런스타일이었는데
다같이 모여서 과제하다가 뜬금없이
군인 좋아하는사람?!?!? 이랬는데
우리엄마가 손든거지
그래서 학사장교였던 아빠랑 소개팅을 하기로 됐음
딱 처음 만나자마자
아니지 만나기도 전에 그 카페 문열고 들어오는 모습 보자마자
아빠는 아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일진 아무도 모름~^^~)
첫만남부터 아빠가 엄마가 먹다남긴거를 다 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처음 만남부터 막 내가 침묻히고 먹던거 먹는거 보고 충격받았다고 했나? 호감생겼다고했나? 여기는 잘 기억이 안남ㅎ
그리고 tmi) 연애때부터 방귀 같은 생리현상 다 텄다고 했음 부럽다
아무튼
그러고 약 4년뒤에 내가 태어났다고 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