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됐네요..
깊은 사연이 있지만 아는 사람이 알아볼까봐 여기에 글로 못 쓸 것 같아요...ㅜ
제가 30대 초반 여자인데 백수입니다..사회경험이 없습니다...
일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닌 다른 사정이 있었습니다..
저는 의지할 사람이 하나도 없고.. 금전적인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습니다.. 제 힘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전 이제껏 사무직을 꿈꿔왔지만 사실상 제 나이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기술을 가지고 싶은데 여자가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더라구요. 미용사,네일아트,속눈썹 연장 정도에 정년까지 할 수 있는게 간호조무사, 그 외 사회복지사,보육교사가 인터넷에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데 막상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사회복지사도 취직이 정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인맥으로 4년제 전공자가 취직된다고하니.. 비전공자인 저는 안될까요... 운전면허도 1종이 필수이기도 하고..
보육교사는 1년 반이나 준비해야해서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저로써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당장 생활비를 벌어야해서요..
남자들은 전기나 용접을 배우면서 할 수 있다고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오더라구요..
여자로 태어난게 참 살면서 여러가지로 힘들다는 걸 느끼긴 합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할까했는데 남자만 우대 하는곳이 많고.. 그 외엔 전공자만 뽑고..제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뭘해야 정년까지 먹고 살까요?... 사실 두렵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죽게 될까봐.. 남들은 '에이~ 아직 한창 젊은데 뭘 죽어. 괜히 힘드니까 저런 소리 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전 진심으로 진지합니다.
월세며..생활비..핸드폰비 돈 나갈곳은 많은데
당장은 홀써빙이라도 한다쳐도 앞으로가 문제네요..
적어도 30년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 필요한데...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30대 초반 사회경험이 없는 여자를 사회에서 써줄까요?...
콜센터에서도 30대는 잘 안뽑는다는 댓글을 본 적 있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뭐든 돈을 벌고싶어요. 미래가 있는... 기술로 먹고 살 수 있는게 생각이 안나네요.. 큰 돈 못벌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고싶습니다..
제가 적은 직업들 외에 비전공자도 정년까지 일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ㅜ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속기사,사회복지사 이런 광고들뿐이어서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다하다 생각한게 직업을 아무거나 선택해서(투잡을 뛰던지) 40대 초반쯤에 분식집 포장마차라도 가지고 싶습니다. 동네 분식집이요.. 물론 이것도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어야 사람들이 오겠죠.. 압니다...
아니면 노점상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전 아직 죽고싶지 않아요. 못해 본 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서 죽는건 너무 비참합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노점상을 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이런건 어떻게 허가받고 하게 되는건가요?
하다못해 누군가 자기 밑에서 몇년 일하면 지분을 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할 것 같네요... 지금 심정이 그래요..
저는 제 가게를 갖고싶어요.. 프렌차이즈 가게든.. 개인 카페든... 목표를 두고 이것만 보고 아무 직업이나 일단 닥치는대로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당장 돈이 급해서요..
제가 위에서 말한 직업 외에 여자가 가질 수 있는 기술직이 뭐가 있을지(단기간에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는) 아시는만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게 너무 무섭긴하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제 상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시지 않을까하여 글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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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연이 있지만 아는 사람이 알아볼까봐 여기에 글로 못 쓸 것 같아요...ㅜ
제가 30대 초반 여자인데 백수입니다..사회경험이 없습니다...
일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닌 다른 사정이 있었습니다..
저는 의지할 사람이 하나도 없고.. 금전적인 도움을 청할 사람도 없습니다.. 제 힘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데 막막합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전 이제껏 사무직을 꿈꿔왔지만 사실상 제 나이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기술을 가지고 싶은데 여자가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더라구요. 미용사,네일아트,속눈썹 연장 정도에 정년까지 할 수 있는게 간호조무사, 그 외 사회복지사,보육교사가 인터넷에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데 막상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사회복지사도 취직이 정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인맥으로 4년제 전공자가 취직된다고하니.. 비전공자인 저는 안될까요... 운전면허도 1종이 필수이기도 하고..
보육교사는 1년 반이나 준비해야해서 지금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저로써는 불가능할 것 같네요...
당장 생활비를 벌어야해서요..
남자들은 전기나 용접을 배우면서 할 수 있다고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오더라구요..
여자로 태어난게 참 살면서 여러가지로 힘들다는 걸 느끼긴 합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할까했는데 남자만 우대 하는곳이 많고.. 그 외엔 전공자만 뽑고..제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뭘해야 정년까지 먹고 살까요?... 사실 두렵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죽게 될까봐.. 남들은 '에이~ 아직 한창 젊은데 뭘 죽어. 괜히 힘드니까 저런 소리 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전 진심으로 진지합니다.
월세며..생활비..핸드폰비 돈 나갈곳은 많은데
당장은 홀써빙이라도 한다쳐도 앞으로가 문제네요..
적어도 30년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 필요한데...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30대 초반 사회경험이 없는 여자를 사회에서 써줄까요?...
콜센터에서도 30대는 잘 안뽑는다는 댓글을 본 적 있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뭐든 돈을 벌고싶어요. 미래가 있는... 기술로 먹고 살 수 있는게 생각이 안나네요.. 큰 돈 못벌더라도 가늘고 길게 가고싶습니다..
제가 적은 직업들 외에 비전공자도 정년까지 일 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ㅜ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속기사,사회복지사 이런 광고들뿐이어서 정말 모르겠습니다..
하다하다 생각한게 직업을 아무거나 선택해서(투잡을 뛰던지) 40대 초반쯤에 분식집 포장마차라도 가지고 싶습니다. 동네 분식집이요.. 물론 이것도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어야 사람들이 오겠죠.. 압니다...
아니면 노점상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니까요.. 전 아직 죽고싶지 않아요. 못해 본 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서 죽는건 너무 비참합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노점상을 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이런건 어떻게 허가받고 하게 되는건가요?
하다못해 누군가 자기 밑에서 몇년 일하면 지분을 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할 것 같네요... 지금 심정이 그래요..
저는 제 가게를 갖고싶어요.. 프렌차이즈 가게든.. 개인 카페든... 목표를 두고 이것만 보고 아무 직업이나 일단 닥치는대로 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당장 돈이 급해서요..
제가 위에서 말한 직업 외에 여자가 가질 수 있는 기술직이 뭐가 있을지(단기간에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는) 아시는만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게 너무 무섭긴하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제 상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시지 않을까하여 글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