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1도없고 진짜 그대로 얘기할께 좀 두렵기도하다
이거보고 나인줄 아는애들있을까봐..
지금 닮았다고 듣는사람은 bj중에 김인호라고있는데 그분
닮았다는 소리많이들어 이렇게 말하면 또 객관적이지않다
구라아니냐 하는데 그럼 그렇게생각해줘 .. 자 서론이
길었다 얘기하자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진짜 못생겼었어 그래도 다행인건
친화력 진짜 좋아서 반에서 개그 인기 담당했었어
자존감도 은근 높아서 성격하나는 자신있었거든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고백하기도하고 그랬지
솔직히 10번 고백하면 다차이고 친구가 더 좋을꺼같다
이런말 듣고 ... 외모는 일단 여드름은 우리학교에서 제일많았을꺼야.. 뿔테 안경도쓰고 눈은 안검하수로 엄청 작고 입도 살짝돌출이고 코도 콧대도없었어 광대도 살짝있고 어떻
게 생긴지 말안해도알겠지? 전형적인 못생긴얼굴이었어
특히 이제 가게같은곳 가면 알바들이 특유의 벌레보듯한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 그냥 어딜가나 못생긴애?
이랬어.. 그렇게 19년 살다가 진짜 이러고 살면 자살할꺼같은거야 부모님 원망도하고.. 그래서 큰결심했어 수능끝나고 바로 부모님한테 성형해달라고 말씀드렸어 수능끝나고
다이어트 하면서 성형외과가서 눈수술 코수술하고 피부과
다니고 그래서 졸업식도 못갔어.. 진짜 사람처럼 되려고
미친듯이 노력했어 옷도 못입어서 남친룩 알아보고 다사
고.. 내인생에 진짜 간절해서 그만큼 노력해본것같아
피부과 가는거 빼고 밖에 한발자국도 안돌아다녔어 우울증
걸릴꺼같았어 고등학교친구들은 남자가 성형했다고
만나주지도않고 괴물취급하더라.. 그래서 집에만있다가 붓기도 거의 빠지고 드디어 대학교 ot를 가게되었어 그때 처음 들었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선배가 야 니가 과탑이라며? 기생오라비같이생겼네 하고 가더라 ... 난생처음으로 애들한테 잘생겼다는소리듣고 학교 개강하고 소개팅 들어
오고 제발 과팅한번 나가달라고 과대한테 연락오고... 진짜 성형 잘된건지 아무도 모르더라.. 가게가면 알바들이 그렇게 친절한지 처음알았다.. 또 여자들도 원래 그렇게 착한건지 심지어 고백도 처음으로 받아봤어 내가 그렇게 말걸고
노력하고 별짓다해도 소용없던게 외모하나 바꿨다고
어딜가나 관심받고 처음보는사람한테 잘생겼다소리 듣고
어딜가나 썸이 생기고 연락도 예전이랑 너무 다르더라 알아
서 연락오고 몇명이랑 동시에하니깐 너무 힘들어서 안하고
있으면 또오고 ...아자르라는 어플도 해보면 객관적으로 알수있다해서 그냥 사람들이랑 하면 첫마디가 존잘이라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진짜 내인생은 미성년자랑 성인으로 나뉘는것같다는 생각했지 진짜 극과 극이니깐...
근데 문제는 나한테 자존감이 없다는거야 수능끝나고 혼자
운둔형시절도 있었고 고등학교 친구는없고 어렸을때 무시를 많이 받아서 내가 잘생겨졌다는
생각은하는데 연예인들보고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쟤네보
면 잘생긴편도아니고 심지어 성격도 뭔가 잘노는애들옆에
있으면 잘 못놀겠고 제일 문제는 답답하게 생긴 이성을 진
짜 싫어하게된거야.. 내가 그렇게 외모로 지적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된거야... 못생긴 남자나 여자보면 진짜 너무싫더라 왠지 예전에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서 싫은것같아 이게 도덕적으로 안좋고 나도 저런 차별을받
아서 안좋은건 알겠는데 그게 안되더라 ... 그렇게 활발하고 반에서 이미지 메이킹하던 나였는데 그런모습은없고 그냥
분위기잡는게 익숙해지고 가만히있는게 편하고 좋아졌어
지금은 군대도다녀오고했는데 너무 자존감없고
외모 말고는 내새울게없어 진짜... 예전에는 성격이라도 좋았는데 이럴땐 뭐해야하지 그냥 하소연해봤어...
나같은사람있니 혹시..
못생긴남자에서 잘생긴남자로 일대기 자존감
나처럼 이런사람있나해서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올려봐
거짓말 1도없고 진짜 그대로 얘기할께 좀 두렵기도하다
이거보고 나인줄 아는애들있을까봐..
지금 닮았다고 듣는사람은 bj중에 김인호라고있는데 그분
닮았다는 소리많이들어 이렇게 말하면 또 객관적이지않다
구라아니냐 하는데 그럼 그렇게생각해줘 .. 자 서론이
길었다 얘기하자면
중고등학교때부터 진짜 못생겼었어 그래도 다행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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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도 은근 높아서 성격하나는 자신있었거든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고백하기도하고 그랬지
솔직히 10번 고백하면 다차이고 친구가 더 좋을꺼같다
이런말 듣고 ... 외모는 일단 여드름은 우리학교에서 제일많았을꺼야.. 뿔테 안경도쓰고 눈은 안검하수로 엄청 작고 입도 살짝돌출이고 코도 콧대도없었어 광대도 살짝있고 어떻
게 생긴지 말안해도알겠지? 전형적인 못생긴얼굴이었어
특히 이제 가게같은곳 가면 알바들이 특유의 벌레보듯한
표정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 그냥 어딜가나 못생긴애?
이랬어.. 그렇게 19년 살다가 진짜 이러고 살면 자살할꺼같은거야 부모님 원망도하고.. 그래서 큰결심했어 수능끝나고 바로 부모님한테 성형해달라고 말씀드렸어 수능끝나고
다이어트 하면서 성형외과가서 눈수술 코수술하고 피부과
다니고 그래서 졸업식도 못갔어.. 진짜 사람처럼 되려고
미친듯이 노력했어 옷도 못입어서 남친룩 알아보고 다사
고.. 내인생에 진짜 간절해서 그만큼 노력해본것같아
피부과 가는거 빼고 밖에 한발자국도 안돌아다녔어 우울증
걸릴꺼같았어 고등학교친구들은 남자가 성형했다고
만나주지도않고 괴물취급하더라.. 그래서 집에만있다가 붓기도 거의 빠지고 드디어 대학교 ot를 가게되었어 그때 처음 들었던 말이 아직도 안잊혀진다... 선배가 야 니가 과탑이라며? 기생오라비같이생겼네 하고 가더라 ... 난생처음으로 애들한테 잘생겼다는소리듣고 학교 개강하고 소개팅 들어
오고 제발 과팅한번 나가달라고 과대한테 연락오고... 진짜 성형 잘된건지 아무도 모르더라.. 가게가면 알바들이 그렇게 친절한지 처음알았다.. 또 여자들도 원래 그렇게 착한건지 심지어 고백도 처음으로 받아봤어 내가 그렇게 말걸고
노력하고 별짓다해도 소용없던게 외모하나 바꿨다고
어딜가나 관심받고 처음보는사람한테 잘생겼다소리 듣고
어딜가나 썸이 생기고 연락도 예전이랑 너무 다르더라 알아
서 연락오고 몇명이랑 동시에하니깐 너무 힘들어서 안하고
있으면 또오고 ...아자르라는 어플도 해보면 객관적으로 알수있다해서 그냥 사람들이랑 하면 첫마디가 존잘이라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진짜 내인생은 미성년자랑 성인으로 나뉘는것같다는 생각했지 진짜 극과 극이니깐...
근데 문제는 나한테 자존감이 없다는거야 수능끝나고 혼자
운둔형시절도 있었고 고등학교 친구는없고 어렸을때 무시를 많이 받아서 내가 잘생겨졌다는
생각은하는데 연예인들보고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쟤네보
면 잘생긴편도아니고 심지어 성격도 뭔가 잘노는애들옆에
있으면 잘 못놀겠고 제일 문제는 답답하게 생긴 이성을 진
짜 싫어하게된거야.. 내가 그렇게 외모로 지적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된거야... 못생긴 남자나 여자보면 진짜 너무싫더라 왠지 예전에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서 싫은것같아 이게 도덕적으로 안좋고 나도 저런 차별을받
아서 안좋은건 알겠는데 그게 안되더라 ... 그렇게 활발하고 반에서 이미지 메이킹하던 나였는데 그런모습은없고 그냥
분위기잡는게 익숙해지고 가만히있는게 편하고 좋아졌어
지금은 군대도다녀오고했는데 너무 자존감없고
외모 말고는 내새울게없어 진짜... 예전에는 성격이라도 좋았는데 이럴땐 뭐해야하지 그냥 하소연해봤어...
나같은사람있니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