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보고난뒤 개명을 하지않으면 인연끊는다는 엄마

할말없음2018.12.02
조회337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얘기할게요!!
댓글로 이게 정말 맞는건지 얘기 좀 해주세요
엄마한테 보여드릴려구요 !

제 나이는 22살, 개명을 지금까지
태어났을때 가지고 있던 이름에서 두번을 더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또 하라고 하시네요.

첫번째와 두번째 그리고 또 지금 개명을 권하시는 이유도
어디서 사주를 보고 오시더니 또 하라고 하시네요.
제 이름의 뜻이 안좋다는 말을 들으시곤요

지금의 제 이름에는 30살쯤에 단명한다는 소리를
들으시곤 저의 의사도 상관없이 네개의 이름을
돈 까지 줘가며 받아오셨습니다.

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에게
불리는 이름이 제각각 달라요. 개명을 여러번 했으니까요
제 의사도 없이 받아온 네가지의 이름은
제 마음에도 안들뿐더러 저는 개명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엄마가 요번에 개명을 하지 않으면 저와 인연을
끊으신다고 하시네요. (말로만 그러시는게 아니고
진짜로 엄마랑 일년정도 연락 끊고 지낸적도 있어요.)
지금 제 이름으로 살거면 제 멋대로 살라고 하셔요.
제가 하기 싫다고 해도 너무 완강하시고
인연까지 끊을거라는 말을 하는데
이게 저한테 강요할 일인가요?

제 이름이고 제가 평생 듣고 살 이름인데
단명할운명이라는 말에 엄마가 걱정스러우신건 알겠지만
무작정 네가지 이름중 하나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그 네가지이름 중 하나로 불려야
액땜이 되고 좋다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러분은 완강하신 저희 엄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엄마의 요구대로
원하지도 않는 마음에 들지도 않는 이름을
또 바꿔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