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1일 1식 하지마.
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우울증으로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지고 입맛도 1도 없어지고 피곤해져서 그날 그날 먹고싶은거 조금만 먹고 한끼만 먹는둥마는둥하니깐 3~5kg은 가볍게 빠짐. 그러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폐인된 기분으로 하루하루 살아갈생각을 하니 더 우울해지길래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운동도 매일 하고 하루 세끼 꼬박꼬박 먹었다.
하지만 몸의 체질이 바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도차가 심해지면 빨개지고 열꽃이 피어올라 가렵고 긁으면 부어오르고 심하면 흉터까지 남는 알레르기성도 나타났고.. 그니깐 10대 성장기일수록 건강하게 살을 뺐으면 좋겠음.
다이어트에 있어서 식단은 가장 크게 차지하고있고 운동은 식단으로 충족되어 있던 쓸데없는 부분들을 제거해주는 섬세한 부분임.
찰흙으로 비유하자면 식단은 찱흙을 떼어내고 운동은 남은 모양을 내고 다지는 작업이니 이 작품을 짧고 빠르게 완성시킬 수 없겠지?
그리고 운동순서는 워밍업-스트레칭-준비운동-본격적으로 운동-스트레칭 순으로 하는게 가장 좋아.
다이어트/헬스방에 올리지 왜 여기에 굳이 올리냐면 아까 어떤 쓰니가 1일1식어떠냐고 올라온 글보고 좀 안타까웠거든.
또 이 나이때 자기 외모와 몸매에 대해 관리하고 싶어하니깐 글올려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