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수학쌤이 우리한테 번데기에서 나비 되는 과정에서 어떤 애기가 나비가 나오는게 힘겨워보여서 번데기 뚫기 쉽게 가위로 약간 잘라줬는데 그 나비는 결국 오래 못살고 죽었다는 일화같은걸 얘기해주면서 너네도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건 나중에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한 고통이니 성스럽고 아름답다는 식으로 미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끼리 그런말들어도 개싫은데 남자 그것도 40대 넘은 아빠뻘선생이 그런말하니까 ㄹㅇ싫었다 쉬는시간에 여자애들끼리 다 그얘기함... 우리들이 진지충인가 개소름끼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