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서 ㅠㅠ

ㅇㅇㅇㅇ2018.12.02
조회113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간다는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듣고나서 한참 눈물이나더라 이제 헤어지고
1년이다되어가네
1년이되는날에 혼자 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다
더희미해져버렷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