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세대들의 현실을 꿰뚫고 있는 교수님

ㅇㅇ2018.12.02
조회27,522

댓글 8

ㅇㅇ오래 전

Bestㅇㅈ 뭘배우려면 다돈이고 뭘하려면 돈이고..우리도알지 부모님 힘들게벌고 엄마관절 다나가도록일하고 아빠 돈버는기계가되고 그래서 눈치보이고 부모님돈쓰기싫지 근데 그러지않으면 내이름 어디내밀지도 못하는걸...내집마련? 20년뒤에생기더라도 운좋은거지; 근데 여기다가 애들낳아서살라고? 저출산이라서? 난못하겠다ㅠ...;

ㄱㄱ오래 전

Bestsky 캐슬 봐라. 부모가 입시 과정을 함께 뛰는 애랑 스스로 ebs같은거나 보고 혼자 공부하는거랑 급이 다르지 급이. 혼자 냅둬서 성공하기보다는 뭔가 부모가 그 과정을 함께 전략적으로 동참하는 집이어야 성공한다 요즘은.... 부모가 줄도 빽도 없으면 진쨔 비참한게현실...

ㅋㅋ오래 전

Bestㅅㅂ... 내가 결혼할 때 우린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고 도움 하나도 안받고 9평 원룸 1억 전세로 들어감. 풀옵이라 혼수도 딱히 할거 없었음. 그러다 애가 생기고 도저히 9평 원룸에서 살 수 없어서 결국 친정에 손벌리고 대출땡겨서 25평 2억 4천 아파트 전세 들어가 살았음. 거기서 살다가 거기도 좁아서(애가 뛸 자리가 없음 다섯발자국 걸으면 벽...) 친정명의 34평 아파트에 살고있음.. 25평 아파트 2년 전세사는동안 우리도 모은다고 모았는데 그새 집값이 1억 오르더라. 월급 그거 모아서 뭐해? 집값오르는 속도를 못따라잡는데. 시댁에는 손벌릴 엄두도 못내고 그저 친정에 기대는중... 친정마저 없었으면 애 지웠을듯ㅠㅠ 도저히 키울 엄두가 안나서... 집받으면 행복한가? 거의 친정아들처럼 사는 신랑도 힘들고 아들뺏긴거같다는 시댁도 힘들고 중간에서 중재하느라 나도 힘들고 그냥 채무자기분임....

ㅇㅇ오래 전

부모님세대때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취업이 쉬웟음. 지금은 명문대나와서도 대기업들어갈때 치열한 경쟁률 뚫고 힘들게 들어가고 대기업아닌 중소기업들은 최저시급이 올라도 물가오르는것처럼 내 수중에 돈이 늘어나지않음. 나 어렸을때 슈퍼에서 5백원하던과자들 천원된지 오래고 700원하던 아이스크림 1500원. 물가는 15년만에 두배로올랐는데 초봉은 그렇게 오르긴햇음? 부모님세대엔 은행금리가 10프로가 훌쩍넘어서 저금 차곡차곡해서 은행에만 넣어놔도 돈이 모였음. 지금은? 2프로대도 없음. 경제성장,도약기때랑은 천차만별로 다르단뜻임. 지금 현기차 공장만 가봐도 연봉 칠팔천인데 고졸인사람이 더 많음. 엄마아빠세대에는 가능했던일.

판녀아웃오래 전

서울 인 만 외치니깐 저꼬라지지. 내친구도 원룸부터 시작해서 지금 대출좀 있지만 신축 브렌드 아파트 살고 있다.

Dd오래 전

저렇게 극단적일 필요는 없는데 내 주위에 나 포함 중산층에서 자라고 내 또래에 혼자벌어 서울에 집사고 외제차 사고 잘된애들은 빌딩도 삼. 84-88년생들인데..다 그런건 아니지만 없지도 않아요

ㅋㅋ오래 전

ㅅㅂ... 내가 결혼할 때 우린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고 도움 하나도 안받고 9평 원룸 1억 전세로 들어감. 풀옵이라 혼수도 딱히 할거 없었음. 그러다 애가 생기고 도저히 9평 원룸에서 살 수 없어서 결국 친정에 손벌리고 대출땡겨서 25평 2억 4천 아파트 전세 들어가 살았음. 거기서 살다가 거기도 좁아서(애가 뛸 자리가 없음 다섯발자국 걸으면 벽...) 친정명의 34평 아파트에 살고있음.. 25평 아파트 2년 전세사는동안 우리도 모은다고 모았는데 그새 집값이 1억 오르더라. 월급 그거 모아서 뭐해? 집값오르는 속도를 못따라잡는데. 시댁에는 손벌릴 엄두도 못내고 그저 친정에 기대는중... 친정마저 없었으면 애 지웠을듯ㅠㅠ 도저히 키울 엄두가 안나서... 집받으면 행복한가? 거의 친정아들처럼 사는 신랑도 힘들고 아들뺏긴거같다는 시댁도 힘들고 중간에서 중재하느라 나도 힘들고 그냥 채무자기분임....

ㅡㅡ오래 전

숨쉬는것조차 돈이다..

ㄱㄱ오래 전

sky 캐슬 봐라. 부모가 입시 과정을 함께 뛰는 애랑 스스로 ebs같은거나 보고 혼자 공부하는거랑 급이 다르지 급이. 혼자 냅둬서 성공하기보다는 뭔가 부모가 그 과정을 함께 전략적으로 동참하는 집이어야 성공한다 요즘은.... 부모가 줄도 빽도 없으면 진쨔 비참한게현실...

ㅇㅇ오래 전

에휴

ㅇㅇ오래 전

ㅇㅈ 뭘배우려면 다돈이고 뭘하려면 돈이고..우리도알지 부모님 힘들게벌고 엄마관절 다나가도록일하고 아빠 돈버는기계가되고 그래서 눈치보이고 부모님돈쓰기싫지 근데 그러지않으면 내이름 어디내밀지도 못하는걸...내집마련? 20년뒤에생기더라도 운좋은거지; 근데 여기다가 애들낳아서살라고? 저출산이라서? 난못하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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