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200일 정도를 만났다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뜨거운 열정과 가슴으로 그 사람에게 헌신하고 노력했다고 여겼다나와 다르게 사교적이고 친구들과 시간을 즐기는 그 사람을 보며내 관점에서는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여기면서, 아닌 척 참아냈다연애가 이어지는 한 날,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나를 속였을 때 배신감이란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다.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믿는다고, 변할 것을 믿는다고 만남을 이어갔지만이제 사소한 그 사람 행동 하나에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만을 찾으려는 내 모습이 보인다상처받기 싫은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내 마음을 그 사람에게 전하지만변명이라 말하면서도 내가 잘못한거냐고 따지는 듯한 말의 내용에할 말을 잃어버린다그래, 그건 너와 내가 달라서이기 때문이지 너의 잘못은 아니니까.그런 이야기를 하는 너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그 마음에 다시 사소한 그 사람의 행동을 지적하게 되는데.결국 그 사람은 지친다는 이야기를 꺼낸다.나는 그 사람에게 지치는 사람은 아닌데,그 사람은 내가 지치게 만드는 사람이 된 것이다.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내가 하는 것이 사랑인가?내가 사랑 받는 것이 맞는가?우리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건가?안 맞으면 맞는 다른 사람 만나면 서로가 편할텐데내가 뭐하고 있나 싶다내가 그 사람에게 주어야 할 사랑이 그저 그 사람만을 위하는 것이란 것을 깨닳았다.그저 그 사람이 좋은 일을 하게 해주는 것임을 깨닳았다나는 그 사람에게 그런 사랑을 준다면 나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그게 아니라면, 일찌감치 상처 미리 받고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어찌되었든 상처는 남을 것 같다믿음이 이렇게 어렵다.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
쪽팔린 연애 넋두리
이제 겨우 200일 정도를 만났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뜨거운 열정과 가슴으로 그 사람에게 헌신하고 노력했다고 여겼다
나와 다르게 사교적이고 친구들과 시간을 즐기는 그 사람을 보며
내 관점에서는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여기면서, 아닌 척 참아냈다
연애가 이어지는 한 날,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나를 속였을 때 배신감이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다.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믿는다고, 변할 것을 믿는다고 만남을 이어갔지만
이제 사소한 그 사람 행동 하나에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만을 찾으려는 내 모습이 보인다
상처받기 싫은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내 마음을 그 사람에게 전하지만
변명이라 말하면서도 내가 잘못한거냐고 따지는 듯한 말의 내용에
할 말을 잃어버린다
그래, 그건 너와 내가 달라서이기 때문이지 너의 잘못은 아니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 너는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 마음에 다시 사소한 그 사람의 행동을 지적하게 되는데.
결국 그 사람은 지친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나는 그 사람에게 지치는 사람은 아닌데,
그 사람은 내가 지치게 만드는 사람이 된 것이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내가 하는 것이 사랑인가?
내가 사랑 받는 것이 맞는가?
우리는 지금 사랑하고 있는건가?
안 맞으면 맞는 다른 사람 만나면 서로가 편할텐데
내가 뭐하고 있나 싶다
내가 그 사람에게 주어야 할 사랑이 그저 그 사람만을 위하는 것이란 것을 깨닳았다.
그저 그 사람이 좋은 일을 하게 해주는 것임을 깨닳았다
나는 그 사람에게 그런 사랑을 준다면 나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면, 일찌감치 상처 미리 받고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
어찌되었든 상처는 남을 것 같다
믿음이 이렇게 어렵다.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