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자복 없는애 살면서 한번도 못봄

ㅇㅇ2018.12.03
조회1,125

초등학생때 사촌오빠한테 성폭행

중1때 공개고백 당해서 안받아줬다가 남자애들 전체로 욕먹음

중1 후반때 사귄 남자애가 스킨쉽하려는게 싫어서 헤어졌다가 또 욕먹음

중2 나한테 진짜 몇번이나 사귀자고 하던애 끝까지 안 받아줬다가 남자애의 친한 오빠가 찾아와서 __가 튕긴다고 개꼽줌

중3 진짜 하나하나 배려하고 너무 다정해서 만난 남자애가 톡방에서 __ 한번 먹기 너무 힘듦 등의 성희롱 발언하는거 보고 헤어짐


고1 같은 동아리 선배가 고백해서 공부해야 될 것 같다고 안 받았는데 1년내내 동아리에서 눈치보고 욕먹음

고1 후반 (연애사는 아님)
버스타고 가다가 어떤 아저씨의 성추행으로 경찰까지 부름

고2 초반 내친구랑 나랑찍은 프사보고 친구한테 나 소개시켜달라고 찡찡거린 다른 학교 고3 선배.. 시달리는 내친구가 너무 불쌍했고 진짜 괜찮은 오빠라길래 한번만 만나보자는 심정으로 소개 받았더니 자기반 애들끼리 내 사진 돌려봄 +평가질 + 캡쳐 + 자기들 단톡방에 올려서 짤처럼 씀


고2후반 (이것도 연애사 아님)
버스 기다리는 길에 어떤 개아저씨같은 사람이 번호달라고 함 죄송하다니까 손목 붙잡고 빨리 번호달라고 조름 (너네 입장에서는 별일 아닐 수도 있는데 난 너무 무서웠다..)







.. 나 이쯤 되니까 남자복 없는건 둘째치고 남자 만나기 무서웡 이거 다 구라같지 진짜야..


페메는 걍.. 이제 놀랍지도 않다 그리고 나 안예쁨 진짜 이건 진짜임 예쁘면 억울하지도 않은데 진짜 예쁘장도 아니고 평범한 상인데 도화살이라도 잘못낀건지 계속 그지같은 남자들만 엮여 ㅠㅠㅠㅜㅡㅠㅜ 진짜 주작 1도 없는 다 사실.. 나도 평범한 남자 만나구 싶오











페메는 걍.. 니네 혹시 안 믿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