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쓰게 될 날이 이렇게 빨리오게될 줄 몰랐네요ㅎㅎ
둘다 20대 초반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1살 연하에요.
좋아한지는 한 4-5개월 된 것 같네요ㅎ
그 애와는 상황상도 그렇고 만약 사귄다면 그때까진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같아요.
그 애가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요즘 좀 잠깐이라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전보단 많아졌고 저에게 친근감있게 대해줘요! 그치만 다른 누나들?한테도 비슷하게 대하는 것 같아서 의미는 두지않으려 노력해요. 제가 한두달 전쯤 카톡을 두어번 했었는데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어지진 못했고, 최근엔 집을 같이 가게 돼서 얘기를 해봤는데 저를 싫어하진 않는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 건 모르겠어요.. 그저 친한 누나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그래도 저와 같이 얘기하는 상황은 싫진 않은
건 확실해요!너무 헷갈리네요ㅜㅋㅋㅋ하지만 앞으로 얘가 절 끝까지 이성적으로
보진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얘기하고 친해질 날들이 계속 있을 수 있어서 아직 제가 미련이 좀 남아요. 전보다는 마음이 많이 식은 편이긴 하지만요ㅋㅋ
하지만 오늘 친구가 남소를 받겠냐고 묻더군요. 참고로 이친구는 이 사정에 대해 몰라요! 제가 앞에 말한 동생에게 정말 절 좋아할거라는 확신을 받았다면 고민을 안했겠지만요...
제가 다른 한편으로는 요즘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저 친구라면 좋겠지만 앞으로 잘 될거라는 확신이 안서서 소개를 받아야하나 고민이 돼요ㅜ
제가 누군가와의 만남을 가볍게 보지 않기 때문에 더 고민이 돼요.
정말정말 만약 소개받은 분과 잘됐는데 그 애가 알고보니 절 좋아했던거라면..?그땐 늦었겠지만..
혼자서 고민하기가 너무 벅차서 글을 올려봤네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짝남vs남소....도와주세요ㅠㅜ
둘다 20대 초반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1살 연하에요.
좋아한지는 한 4-5개월 된 것 같네요ㅎ
그 애와는 상황상도 그렇고 만약 사귄다면 그때까진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같아요.
그 애가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요즘 좀 잠깐이라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전보단 많아졌고 저에게 친근감있게 대해줘요! 그치만 다른 누나들?한테도 비슷하게 대하는 것 같아서 의미는 두지않으려 노력해요. 제가 한두달 전쯤 카톡을 두어번 했었는데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어지진 못했고, 최근엔 집을 같이 가게 돼서 얘기를 해봤는데 저를 싫어하진 않는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 건 모르겠어요.. 그저 친한 누나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그래도 저와 같이 얘기하는 상황은 싫진 않은
건 확실해요!너무 헷갈리네요ㅜㅋㅋㅋ하지만 앞으로 얘가 절 끝까지 이성적으로
보진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얘기하고 친해질 날들이 계속 있을 수 있어서 아직 제가 미련이 좀 남아요. 전보다는 마음이 많이 식은 편이긴 하지만요ㅋㅋ
하지만 오늘 친구가 남소를 받겠냐고 묻더군요. 참고로 이친구는 이 사정에 대해 몰라요! 제가 앞에 말한 동생에게 정말 절 좋아할거라는 확신을 받았다면 고민을 안했겠지만요...
제가 다른 한편으로는 요즘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저 친구라면 좋겠지만 앞으로 잘 될거라는 확신이 안서서 소개를 받아야하나 고민이 돼요ㅜ
제가 누군가와의 만남을 가볍게 보지 않기 때문에 더 고민이 돼요.
정말정말 만약 소개받은 분과 잘됐는데 그 애가 알고보니 절 좋아했던거라면..?그땐 늦었겠지만..
혼자서 고민하기가 너무 벅차서 글을 올려봤네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