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미미2018.12.03
조회15
안녕하세요 조언 좀 구해보자 남겨봅니다..
모바일로 작성 중이라.. 맞춤법과 띄어쓰기 양해 부탁 드립니다ㅜㅜ
제 어머니가 2주전 수요일날(11.21) 티비에서 하는 홈쇼핑 채널에서 바지를 구매하셨어요.
그리고 저번주 수요일까지(11.28) 배송이 오지않아 홈쇼핑에 전화하셨는데 전 주 토요일(11.24)자로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날(11.24)에 집에는 어머니와 저 둘다 있었구요. 홈쇼핑업체에서는 운송장과 택배기사분 번호를 알려줄테니 전화해보라고 하였고, 어머니는 바로 택배기사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기사분께서 토요일에 저희 집 현관 앞에 두고 가셨다고 하셔서 집에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 초인종도 안울렸고 문자 조치 받은 적이 없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배송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조금 화가 나셔서 그럼 받지도 않은 물건을 받았다고 하겠냐 안받았으니까 연락을 한거 아니냐고 되물으셨습니다.. 그랬더니 기사분께서 왜 짜증을 내시냐 배송했다고 하지 않냐고 하셨구요.. 어머니와 기사분이 약간에 실랑이를 하시다가 갑자기 기사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사실 그날은 자기가 배송하지 못해서 다른 분께서 배송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송이 원래 본인 말고 다른 분이 배송도 하고 그러시나요?)
어머니는 그걸 왜 이제 말하시냐고 배송하신 기사분 연락처를 요구하셨고, 기사분은 대신 배달해주신 분이 일요일날 (12.1) 출근을 한다고 그때 연락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금요일(11.30)에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집에 오셨는데 저희 집 현관문 앞 계단에 쇼핑몰에서 시킨 바지박스가 다 뜯어진채 있더래요.
집에 들고 들어오셔서 안에 상품을 보시는데 바지가 들어있는 투명상품지도 다 뜯어져있고.. 저도 그날 집에가서 확인 했습니다..하
일단 어머니께서 홈쇼핑에 전화를 하셨고, 홈쇼핑에서는 새 상품으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어머니게서 아무래도 찝찝하시다보니 저희 아파트입구와 엘레베이터cctv를 확인하시고 만약 택배기사분이던, 다른 사람이 가져다놨던 박스를 가져갔다가, 도로 가져다 놓은 걸 따지시려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 택배를 가져갔던 사람을 엿먹일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