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이너로서 홈페이지 및 블로그 관리를 맡아 일을 하고있는 디자이너입니다.저희 회사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현장팀, 관리부 중 저는 관리부이지요그런데 이번 회의에서 현장팀이 공사장 인력이 부족하다고 일용직을 뽑아야 한단 이야기가 나와회사에서는 돈이 아까우니 저를 보낸다는 겁니다.
3주간 공사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출장을 가면 안됩니다. 가면 안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1. 그어떠한 수당도 나오지 않고 3주동안 묶여있으면 안됩니다.2. 퇴근후에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때문에 3주간 벌어드리는 수입은 약 150정도 됩니다.이번에 그 수입이 없으면 카드값이 밀려 제때 갚지 못합니다.3. 이번출장 이전에 갔었던 출장에서 무리한 업무로 발목인대가 나가 이번에 한번더 나가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비골근건 손상 의사소견)4. 그 3주동안에 어머니 생신이 껴 있습니다.5. 크리스마스때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유들이 있으며 출장을 강요하는 회사에게정당하게 출장거부를 할수있을까요?출장거부를 하게 된다면 징계사유나 정당한 해고사유가 되어버려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할까요?도와주세요 --------------------------------------------------------------------------------------------------------------------추가--------------------------------------------------------------------------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시는 반면에 제가 개인주의적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맞아요 저 개인적입니다.. ㅋㅋ 하지만 어떠한 수당도 추가되지않고 퇴근후의 시간 또는 공휴일 그리고 주말까지 3주간 그곳에 묶여있고싶지 않은겁니다. 건설현장 일이라해도 사실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해보신분들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힘들다기보다 제가 경험이 없는 탓일지 몰라도 위험한 상황이 많아 필요없는 힘을 무리하게 주다보니 힘들게 느껴지고 그런 긴장이 무너지는 순간 다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당연히 가기싫습니다. 너무 가기 싫어서 애처럼 온갖 가기 싫은 이유 다 갖다 부치고 하ㅣㅜㄷㄱㄴㅁㅈ리ㅠㄹㄷㄹ 흐릉ㄴ릉ㄹㄴㄹㅇ너헝넣ㄹㄴㅇ ㅠㅎ옇ㅇㅎㅇㄴㅀㅇ 인생선배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ㅄㅇ하ㅓㅜㅠㅜㅏㅜㄹ워훠ㅏㅓㅟㄹㅇ
이런 회사 거르고 퇴사가 답인가요 아니면 정말 당연한가요??신입 3개월차부터 할일없으면 현장보내서 공사장 일시키질 않나 벌써 이번까지 4번째고전에는 2~3일만 갔는데 3주라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핳 ------------------------추가-------------------------- 좋아...결정했다혹시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에게 전할 말 한마디만 할게요.. 회사에 맘에 들지 않으면 일단 퇴사하고 3개월 이내에 퇴사하는게 답일듯.시간 아깝고 너무 짜증나도 그냥 경혐했다 치고 그런 비슷한 회사나 비슷한 업종그 비슷한 분위기면 바로 걸러야하는게 답임 이번회사에서 얻은 교훈은 거르는 능력을 키웠으니 앞으로 잘 걸러낼것 이였슴당 훙ㅎ호화화화홓ㅎ 결론 : 다담주에 3주간 긴여정을 떠나고 연초에 연차 15개 다쓰고 그만 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