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출장거부 하고싶습니다..

ㅇㅋ2018.12.03
조회9,916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출장거부 하고싶습니다.
저는 디자이너로서 홈페이지 및 블로그 관리를 맡아 일을 하고있는 디자이너입니다.저희 회사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현장팀, 관리부 중 저는 관리부이지요그런데 이번 회의에서 현장팀이 공사장 인력이 부족하다고 일용직을 뽑아야 한단 이야기가 나와회사에서는 돈이 아까우니 저를 보낸다는 겁니다.
3주간 공사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출장을 가면 안됩니다. 가면 안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1. 그어떠한 수당도 나오지 않고 3주동안 묶여있으면 안됩니다.2. 퇴근후에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때문에 3주간 벌어드리는 수입은 약 150정도 됩니다.이번에 그 수입이 없으면 카드값이 밀려 제때 갚지 못합니다.3. 이번출장 이전에 갔었던 출장에서 무리한 업무로 발목인대가 나가 이번에 한번더 나가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비골근건 손상 의사소견)4. 그 3주동안에 어머니 생신이 껴 있습니다.5. 크리스마스때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유들이 있으며 출장을 강요하는 회사에게정당하게 출장거부를 할수있을까요?출장거부를 하게 된다면 징계사유나 정당한 해고사유가 되어버려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할까요?도와주세요 --------------------------------------------------------------------------------------------------------------------추가--------------------------------------------------------------------------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시는 반면에 제가 개인주의적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맞아요 저 개인적입니다.. ㅋㅋ 하지만 어떠한 수당도 추가되지않고 퇴근후의 시간 또는 공휴일 그리고 주말까지 3주간 그곳에 묶여있고싶지 않은겁니다.  건설현장 일이라해도 사실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해보신분들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힘들다기보다 제가 경험이 없는 탓일지 몰라도 위험한 상황이 많아 필요없는 힘을 무리하게 주다보니 힘들게 느껴지고 그런 긴장이 무너지는 순간 다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당연히 가기싫습니다. 너무 가기 싫어서 애처럼 온갖 가기 싫은 이유 다 갖다 부치고 하ㅣㅜㄷㄱㄴㅁㅈ리ㅠㄹㄷㄹ 흐릉ㄴ릉ㄹㄴㄹㅇ너헝넣ㄹㄴㅇ ㅠㅎ옇ㅇㅎㅇㄴㅀㅇ 인생선배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ㅄㅇ하ㅓㅜㅠㅜㅏㅜㄹ워훠ㅏㅓㅟㄹㅇ

이런 회사 거르고 퇴사가 답인가요 아니면 정말 당연한가요??신입 3개월차부터 할일없으면 현장보내서 공사장 일시키질 않나 벌써 이번까지 4번째고전에는 2~3일만 갔는데 3주라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핳  ------------------------추가--------------------------  좋아...결정했다혹시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에게 전할 말 한마디만 할게요.. 회사에 맘에 들지 않으면 일단 퇴사하고 3개월 이내에 퇴사하는게 답일듯.시간 아깝고 너무 짜증나도 그냥 경혐했다 치고 그런 비슷한 회사나 비슷한 업종그 비슷한 분위기면 바로 걸러야하는게 답임 이번회사에서 얻은 교훈은 거르는 능력을 키웠으니 앞으로 잘 걸러낼것 이였슴당 훙ㅎ호화화화홓ㅎ 결론 : 다담주에 3주간 긴여정을 떠나고 연초에 연차 15개 다쓰고 그만 둘겁니다

댓글 24

1오래 전

Best디자이너를 노가다 시킨다는 말씀이신가요??????? 노동청에 문의해보세요. 그럼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경우인지 말해줄겁니다.

123오래 전

Best부업뛰고있는건 회사가 알고있는사항인지...그거 해고사항되는 회사도있습니다;

오래 전

Best노동청이 아니라 부당업무지시로 신고해야 할 듯.

학사주막오래 전

너 여자지?

ㅇㅇ오래 전

글 수정이 꽤 있는거 같은데 처음이랑 달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오래 전

당연히 갈 수 있는거 아냐? 완전 좌천 시킨 것도 아니고 업무지원인데? 보아하니 과장 차장 팀장 또는 대리급도 안되는 거 같은데,,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1번. 사규에 의해서 출장수당이 정해질텐데 그거 동의 안하면 퇴사 하는게 맞고요. 2번. 그건 개인일인데 회사가 왜 책임져줘야 하죠? 회사 어려워지면 월급 안받으실건지... 3번. 산재처리나 노동강도에 대한 협의는 요구 할 수 있습니다만 무조건적 거부는 님 권한이 아닙니다. 4번. 그것 역시 개인적인 일이라 회사와 협의는 가능합니다만 거부사유는 힘들거 같네요. 5번. 그냥 회사 그만두고 크리스마스 여자친구랑 보내세요.

ㅇㅅㅇ오래 전

뭐지 저게 개인적사유가 아니라 애초에 다른일을 시킨다는거아닌가요??? 왜 저걸 글쓴이가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거지??? 난 이해가 안가는데 ;;; 조카 회사 너무하네

ㅇㅇ오래 전

3번말고는 딱히...가서 업무도 보조정도일꺼같아서 부당업무로 볼수있나?싶기도 함. 합법적 해고가 전혀상관없던 업무로 좌천시키는거니깐 근데 왜 회사갑질이라고 분노가 안일어나는지모르겠네...보통같으면 같은 을의 입장에서 거지같은회사라고 욕이나와야하는데

ㅇㅇ오래 전

저런 ㅄ같은 생각은 누구대가리에서 나옴? 어떻게 사무실에서 디자인하던사람을 노가다로 보낼생각을하냐; 것도 3주씩이나; 당당하게 거부해도 할말 없는 상황이네요.

원너비오래 전

3번말고는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병원가서 진로를 받고 진단서를 끊어서 회사에 제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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