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새벽 3시쯤 간만에 서울 이태원가서 친구랑 와인마시고프로스트에 갔음. 테이블이 거의 없고 서서 술마시고 놀고하는 술집이라. 사람이 진짜 북적북적햇음.새벽 2시넘어서 들어갓는데 2시 50분쯤 폰을 한번보고 코트 주머니에 넣고 노래듣고 사람들사이에 치이고 구경하고있엇는데 주머니에 딱 손을 넣엇는데 카드지갑, 틴트, 마스크그대로 있고 폰만 사라짐 ㅡㅡ 친구는 장난치지말라고 가방에잇는거아니냐며 가방에 넣은기억이없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엇음 ㅠㅠ 친구폰으로 전화하니까 신호가 가다가 두번쨰 전화하니까 폰이 꺼져잇음 작정하고 주머니에 손넣어서 꺼내감 ㅠㅠ미친ㅅㄲ 진짜 살면서 한국에서 이런일당할줄이야아직 요금 한번도 안낸 폰인데 하... 삼대가 멸해라 진짜 살면서 도둑질은 초등학교때 초콜릿이후로는 처음이라 너무 열받고 어이가없음 ㅠㅠ 112에 전화해서 폰을 분실햇다니까 통신사에 전화하세요~ 이러길래 아니 누가 가져갓는데요 하니까 그제서야 아니그걸 왜 분실이라고하세요 도난이라고 해야지 이러셔서 또 기분이 안좋아짐경찰곧 온다해서 옆쪽 입구에 가보니 이미 나말고 다른 2팀정도 더잇엇는데 지갑이며 가방털렷다고 그러고잇엇음경찰서가니까 도둑놈소굴이라고 그런데 가지말라고하심신고 제일많이 들어오는곳이라고 cctv도 흑백이고 사람구별 될리가없음 네 저도 태어나서 처음갓는데 이태원 다신 안가고싶네요... 에휴 다들 이태원이나 사람많은데 가시는분 요즘 아이폰 도난사건 엄청많다네요 뭐 예전부터 그랫지만 훔치면 100프로 못찾는거나 다름없으니 꼭 가방이나 안주머니에 잘 보관하고다니세요 저는 염라대왕님한테 마저 기도나 하려구요...너무 우울하네요
이태원 프로스트에서 아이폰 xs 한달도안되서 도난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