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 입대했어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내가 오늘 아침일찍 꼭 어딜 가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같이 못가줬거든 남친집이 나랑 4시간 거리인데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 가고싶다고 새벽 일찍 우리집까지 와서 40분정도 있다가 갔어 그만큼 나를 정말 많이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 이런 사람은 다신 못만날 거 같아서 죽도록 놓치기 싫거든
근데 글들 보면 초기에 헤어지거나, 기다려줘도 다 남자친구가 찬다고 하더라... 난 기다릴 자신 있는데 진짜 이런 글들 보니까 너무 무섭고 두렵고... 정말 그럴까? 기다리는 게 미련한 짓일까?
남친이 오늘 군대갔어
오늘 남친이 입대했어 같이 가주고 싶었는데 내가 오늘 아침일찍 꼭 어딜 가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같이 못가줬거든 남친집이 나랑 4시간 거리인데 그래도 얼굴은 한번 보고 가고싶다고 새벽 일찍 우리집까지 와서 40분정도 있다가 갔어 그만큼 나를 정말 많이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고 이런 사람은 다신 못만날 거 같아서 죽도록 놓치기 싫거든
근데 글들 보면 초기에 헤어지거나, 기다려줘도 다 남자친구가 찬다고 하더라... 난 기다릴 자신 있는데 진짜 이런 글들 보니까 너무 무섭고 두렵고... 정말 그럴까? 기다리는 게 미련한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