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같이 보던 멜로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곧 군대가니까 팬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얼굴 비춰주고 싶은 것 같다는거야 그래서 보기좋네.. 이러면서 걍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고있었움
근데 이창섭이 저의 이 흰머리가 다 빠질때까지라 그랬나? 기억은 안나는데 쨋든 영원히 노래하겠다는 뉘앙스로 소감말하는데 몇마디 못하고 또 말 시작하려는데 옆에 서있던 육성재가 이창섭 조카 기분나쁘게 밀치는거 보고 놀람..
그걸 또 그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냥 평소에 둘이 장난도 많이치고 4살차인데 허물없는 사이라고 별거 아니란듯이 얘기하는거임 근데 밀치자마자 이창섭 표정 살짝 벙쪄보이는거 보고 쟤 당황한것같은데..? 그랬더니 친구도 둘이 심한 장난 많이 치는데 저렇게 당황하는건 첨본다고 말함 그래서 나 그거보고 솔직히 이창섭 좀 불쌍해보얐단 말임...
동생들이 몰이도 많이 한다던데 몰이까진 괜찮아도 팬들 다보고 머글 타팬들까지 보는 시상식에서 입대 전에 간만에 멋있게 말을 좀 해보고싶었을수도 있는데 그런 대접 받길래
육성재 집사부때문에 많이 봣었는데 거기선 형들한테 되개 잘하고 예의바르길래 좋아햇는데 저건 좀 그렇다 생각함 이청섭도 바로 윳으면서 인사했지만 속으로 기분 나빴을거같음 걍 표정이 뭔가 그럴것같았음
근데 정작 팬들은 이거에 관해서 언급1도 없는게 넘 신기함 군대가는 애가 몇마디 못하고 육성재는 임팩트 있는 말들 다하던데 내가 이창섭 팬이었음 조카 울었다..
아니면 저번처럼 악개 어쩌고 하면서 괜히 이창섲이 역으로 욕먹을까봐 가만히 있는건가
조카 뒷북이긴 한데 걍 생각나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