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신입사원' 패러디 사진 배꼽잡네

낚시야이거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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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신입사원' 패러디 사진 배꼽잡네
(고뉴스=차희연 기자) mbc의 야심작인 드라마 '신입사원'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홈피의 '드라툰 만들기 코너'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어 화제이다.

드라툰은 1컷, 2컷, 3컷, 4컷의 사진 위에 말풍선을 만들어 재미있는 사진 만화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 드라툰은 내가 원하는 스타 사진에 6개의 말풍선으로 하고 싶은 표현을 맘껏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말풍선마다 재치있는 표현들을 삽입시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맘껏 추어줄 수도 있고 그를 희화화할 수도 있다.

팬이 스스로 꾸미는 일종의 사진 만화에 말풍선으로 재미있는 상황연출이 가능해 점차 참여자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를 패러디한 이 시도는 신선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에릭 한가인 오지호의 3인의 극중 주인공이 등장하는 컷마다 상황을 설정하는 글들이 씌어 있다.

에릭을 춤선생으로 만들기도 하고, 청부업자로 꾸미기도 한다. 한가인의 포즈를 춤추는 장면으로 혹은 유혹하는 여인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한가인이 "저 섹시하죠"라고 말하는 말풍선도 있고, 서현아는 "놀고있네"라며 "대한민국 얼짱이에요"라며 위 컷의 한가인의 말을 비웃는 듯한 말과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아마도 드라마 인기와 편승해 이 컨텐츠는 더 좋고 기발한 글들로 채워질 듯 하다.

하늘 위를 걷는 '신입사원'의 주가 상승을 실감하게 해 준다. enter@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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