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 너와 내가 완벽하게 끝난걸 인정한날 가슴아픈 사랑도, 내 20대때 추억도, 처음이라 서툴렀던 내 행동도 아팠던 순간도, 좋았던 순간도 다 꿈같이 없어질수 있도록 언젠간 웃으면서 그랬다고 했을때가 오겠지 2016년의 난. 정말 많이 아팠어 2018년의 난. 그때처럼 아프다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됐지만 결국 마침표를 찍었네. 하루에도 몇번이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마음을 다잡기를 몇달째.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 척, 척척척.. 단점이 단점으로 보이지 않았고 너의 오점같은 부분도 좋은 기억인 나는 매 순간이 행복하진 않았지만 사진 속에 나는 행복해보이더라 그리고 내 20대의 나는 참 예뻣더라 이제부턴 난 나를 젤 사랑하고 또 사랑할거야 이기적인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거고 나를 보듬어줄 사람을 만나야겠어 잘가 2012년의 나, 2018년의 나 내년엔 후진 모습이 아닌 더 빛날 모습으로 만나자 . . 되게 많이 행복해 보이더라 그동안의 그 시간이 무색할만큼 내가 해주지 않았던거,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하면서 행복해져라
혹여나 생각나더라두 오늘을 잊지말자
너와 내가 완벽하게 끝난걸 인정한날
가슴아픈 사랑도, 내 20대때 추억도,
처음이라 서툴렀던 내 행동도
아팠던 순간도, 좋았던 순간도
다 꿈같이 없어질수 있도록
언젠간 웃으면서 그랬다고 했을때가 오겠지
2016년의 난. 정말 많이 아팠어
2018년의 난. 그때처럼 아프다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됐지만 결국 마침표를 찍었네. 하루에도 몇번이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마음을 다잡기를 몇달째.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 척, 척척척..
단점이 단점으로 보이지 않았고
너의 오점같은 부분도 좋은 기억인 나는
매 순간이 행복하진 않았지만
사진 속에 나는 행복해보이더라
그리고 내 20대의 나는 참 예뻣더라
이제부턴
난 나를 젤 사랑하고 또 사랑할거야
이기적인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거고
나를 보듬어줄 사람을 만나야겠어
잘가 2012년의 나, 2018년의 나
내년엔 후진 모습이 아닌 더 빛날 모습으로
만나자
.
.
되게 많이 행복해 보이더라
그동안의 그 시간이 무색할만큼
내가 해주지 않았던거,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하면서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