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 쯤 지났는데 아직도 매일밤 집에 갈때마다 니가 생각난다 그때 지금처럼 널 생각했더라면, 내가 좀 더 잘했으면 지금 너와 톡을 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을까 네가 좋아했던 밤 하늘 달 바라보는것을 혼자 하면서 집으로 간다 한동안 안나오더니 이틀전 꿈에선 또 니가 내 침대 옆에 누워있었다. "오빠 나 돌아왔어. " 현실이 아닌걸 알면서도 난 또 좋다고 일어났다가 꿈인걸 확인하고 나서 허탈 어차피 끝이라는거 알고 연락 한번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꿈을 꾼다 5년 8개월이라는 세월을 지우기엔 아직도 시간이 부족한가보다 그래도 잊어야지 하고 이제 사진도 조금씩 지우고 카톡이 결국 차단하려고 했는데.. 니 카톡 프사에 처음 보는 남자 사진 사실 차단하기 전에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보낼까 했는데 그랬다간 널 힘들게만 할것 같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구질구질하게 굴고 싶지도 않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다 대신 써보는거야 봤으면 하는 마음 안봤으면 하는 마음 반반 담고서 우리 마지막 헤어질때 니가 내 목소리 들으면 너무 힘들것 같다고 해서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와버렸잖아 근데 그렇게 온게 두고 두고 아쉽더라고.. 암튼 너에게 9개월이라는 시간은 5년 8개월이라는 시간을 지우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나보다 하긴 넌 정말로 네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날 사랑해주었고 내 주변 친구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나에게 과분한 여자였으니까 나만큼 미련이 있지는 않았을것 같다... 그래도 조금은 서운하다 20대의 절반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냈는데 그 옆자리에 낯선 사람이 날 대신 한다는 현실이 완전히 받아들여지진 않더라고 이렇게 말해도 나 역시 언젠가는 널 완전히 잊게 될 날이 오겠지? 널 잊기를 바라면서도 그렇게 된다는게 좀 두렵기도 하지만 윤종신의 노래 가사처럼 몇 해 지나 널 봤을때
나만을 믿고 있을 새로운 여자를 옆에 두고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감사하게 될 그날이 오기를 안녕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아직도 매일밤 집에 갈때마다 니가 생각난다
그때 지금처럼 널 생각했더라면, 내가 좀 더 잘했으면 지금 너와 톡을 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을까
네가 좋아했던 밤 하늘 달 바라보는것을 혼자 하면서 집으로 간다
한동안 안나오더니 이틀전 꿈에선 또 니가 내 침대 옆에 누워있었다. "오빠 나 돌아왔어. "
현실이 아닌걸 알면서도 난 또 좋다고 일어났다가 꿈인걸 확인하고 나서 허탈
어차피 끝이라는거 알고 연락 한번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꿈을 꾼다
5년 8개월이라는 세월을 지우기엔 아직도 시간이 부족한가보다
그래도 잊어야지 하고 이제 사진도 조금씩 지우고 카톡이 결국 차단하려고 했는데.. 니 카톡 프사에 처음 보는 남자 사진
사실 차단하기 전에 마지막 작별인사라도 보낼까 했는데 그랬다간 널 힘들게만 할것 같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구질구질하게 굴고 싶지도 않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다 대신 써보는거야 봤으면 하는 마음 안봤으면 하는 마음 반반 담고서
우리 마지막 헤어질때 니가 내 목소리 들으면 너무 힘들것 같다고 해서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와버렸잖아 근데 그렇게 온게 두고 두고 아쉽더라고..
암튼 너에게 9개월이라는 시간은 5년 8개월이라는 시간을 지우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나보다
하긴 넌 정말로 네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날 사랑해주었고
내 주변 친구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나에게 과분한 여자였으니까
나만큼 미련이 있지는 않았을것 같다... 그래도 조금은 서운하다
20대의 절반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냈는데 그 옆자리에 낯선 사람이 날 대신 한다는 현실이 완전히 받아들여지진 않더라고
이렇게 말해도 나 역시 언젠가는 널 완전히 잊게 될 날이 오겠지?
널 잊기를 바라면서도 그렇게 된다는게 좀 두렵기도 하지만
윤종신의 노래 가사처럼 몇 해 지나 널 봤을때 나만을 믿고 있을 새로운 여자를 옆에 두고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감사하게 될 그날이 오기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