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섭(53) 씨는 20년째 닭을 튀기는 자영업자다. 1999년 서울 답십리에 BBQ 매장을 낸 후 두 번 옮겨 2012년 교대본점에 자리 잡았다. 122㎡ 넓이의 레스토랑형 매장인 교대본점의 올해(1~10월) 월평균 매출은 5000만~5500만원으로 BBQ 중에서도 중상위권에 속한다.
"20년간 닭 40만 마리 튀겼다…남은 건 빚 1억, 이젠 못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