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30대 남자야. 얼마전 평소대로 유튭을 보다가 윾으로시작하는 채널 그냥 우연히보게됐어. 여친이 옆에있었는데 그런거 좀 보지말라고 약간의 성질??이라고하기엔 뭐한 걱정섞인 그런 표정있잖아 왜 ㅎㅎ 암튼 그렇게 말하길래 왜? 라고 물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사상 가진사람도 아니고 여혐인 사람인데 왜 보냐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 나는 암만봐도 여혐이기보다는 그냥 극남혐충들을 까는 영상으로밖에 안보였어서 나도 같은 의견이다 이사건에 대해서는(무슨여대대자보사건) 이라고 말했거든.
그런데 여친반응이 시큰둥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서로 의견을 얘기해보기로 했거든?
일단 내 주변환경을 말해야겠다. 나는 영업직을해. 보험설계사 ㅎㅎ 일 한지 4년이됐고 벌이는 금수저가 아닌이상 내가 부러워 할일은 없겠거니 할정도로 만족하게 벌어. 잘다니던 대기업 정규 마케팅부서 일하다가 같은직장동료가 회사그만두고 보험으로 가면서 몇달 뒤 부러워할만한 월급보여주며 같이해보자 하게되서 옮기게 된 케이스.
이걸 왜 말하냐면 대기업다닐때도 여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보험업특성상 여성직원들이 상당하단말이지? 별 문제없이 잘 생활해왔지만 속마음을 시원하게 말해보자면 같은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능률은 떨어진다는 의견은 반대하지만 전체적인 조직업무에있어 여성의 능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난 동의하거든...티내거나 싸운적은 전혀없어. 너무 화내지 말아주라...예를들자면
부서의 목표를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때 그 과정이라는것이 있잖아??
회의,답사,미팅 등등...을 수행해나갈때 사실 여직원들과 일하는게 좀 힘들었어 정신적으로...모든 여성이 다 그렇다가아니고 그냥 비율로보았을때를 말할게. 팀원끼리 의견충돌이나 감정싸움이 있을때...하...그.... 뭘 말하려는지 알거야. 결과를 내기위해 각자 일만하다보면 싸울일이 없고 속상할일도 없는데 내가 다른곳에 집중하느라 그냥 시선 마주치지 않고 말한걸 말투가 퉁명스럽다..(삐져서 내말 대꾸 안하느라 일처리 힘들었어.)이 일은 여자가하기 힘들다... 난 여자니까 9시넘어서까지 이어질 수 있는일은 하기힘들다... 하게되면 집까지 데려다 주실거냐(결국 이 미팅은 직장이 서울인데 2박3일 울산 출장갔다가 집에 도착한 남직원을 저녁8시에 불러내서 나랑 바로 그짐 풀지도 못하고 내려가서 일 마무리하는걸로 해결했어.) 부터 시작해서 점심을 먹으러갈때 식당 분위기 구리다, 원치않는 냄새가난다는둥...
이해 못 할 요소가 너무 많았거든ㅠ 그리고 대기업을나와서 보험을 했다했잖아? 대부분 남직원들 걱정은 뭐 시선견딜수 있겠느냐, 지금 벌이 나쁘지않고 공부해온 지난시간이 아까울수도 있는데 괜찮겠느냐, 잘되면 나도 여기서 끌고가줘라 하는 농담섞인 응원이었는데 여직원들은 진짜 가슴 후벼파더라. 여소해주려했는데 안돼겠다부터 결혼 못하는거아니냐 한다해도 장모가 좋아하겠느냐...제일 열받았던게 아직 회사 나가지도 않았는데 저는 돈없어용 ㅎㅎ 보험 못팔아 주겠다...근데 여친이 뭐라 안해요?? 이거였어. 같은 생각가진 남자들 당연히 없었겠어?? 나도 같은생각이었어. 그걱정을 떠 안고서 나가는 거잖아. 그냥 대충 남직원들처럼 농담이나 응원해주면 안됐던거냐구...
보험사가서는 어땠을까? 다행히 개인고객 개인이만나 계약하는거니 자유로웠어. 내가 적성이 맞았나봐. 사람 상대하는거에. 돈도 만족스럽고, 남녀 할거없이 업적에의해서 사람을 평가하는 곳.정말 이곳은 다르구나했어.
실적이 남들을 웃돌기 시작할때 여직원분들이 같이 동행가달라, 자기 고객에게 클레임이 들어왔는데 xx씨가 남자니까 받아서 대응좀 해주면 안돼냐 부탁하기 전까지...
처음엔 해드리다가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형성될무렵 터져버렀지 내가.
그 뒤로 싸가지없는 냉정한놈으로 살아가. 물론 진짜 그렇다기보다 그 대다수 내가 경험했던 여성들의 의존성에 학을 뗏다라고 표현할게. 맞아 그냥 그렇게보이는게 살길 같아 그 이미지 고수하고있어.
그리고 보험하고 1년좀넘어서 좀 좋은 외제차로 바꾸니까 연락오는 전직장 여직원들 때문에도 그냥 친분없는 여자들한테는 뭔가 살갑게 못하겠더라...
(여친도 이런 일들을 들어서 되도록 나에게 사소한것까지 부탁하거나 의지하려 하진 않아 고맙게도 ㅠ)
암튼 이런 삶을 살아오는 와중에 xx여대대자보사건, 이수역사건을 보며 탄식을 하다가 요즘세상 여대생들에게
남자들이 어떤 불이익과 혐오감을 주었나 궁금해지더라구.
우리 아버지세대는 나도 인상이 찌푸려질정도야. 너무나 공감해. 나도 한 여인의몸에서 태어났기에 여자가 더 중요하지않다라는 여혐을 정말 싫어해. 그 가냘픈 몸으로 날 사랑해주고 온몸바쳐 지켜오신 어머니가 어릴적 여자였다는 이유만으로 배움의 기회를 받지못하고, 사랑보단 가풍과 사회의 분위기를 따라야했던 그 시절을 들어보면 눈물날때도 있었어.
그런데 요즘 20대초반 직장생활을 겪어보지못한 여대학생들아..무슨일을 겪었기에 그렇게 화가났니...궁금해.
내여친도 막상 당한일은 없는데 내가 왜 저영상은 동의 못하냐. 부산여경 어머어머 사건만 봐도 신체 구조상,생물학적으로 남성보다 약할수밖에 없기에 군인,경찰에 국한된 타인을 지켜내는일에 여성비율이 적은것에 왜 화가나고 불합리하다 느끼는것이냐? 물어보면 여자가 필요할때도있고 힘센여자도 간혹있다는말에 대화는 그냥 내가 접었어...
여성은 남성들보다 신체구조상 군복무에 적합하지않아 징집하지않아.
그렇기에 체대 실기만봐도 여자만점과 남자만점 컷트라인이 달라.
어쩔수없이 대부분의 남성이 힘이셀수밖에 없기에 남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저 직업군말고 평소 너네가 어디서 차별을당했고 경멸을 당했고 어떤 시선들을 받아왔는지 궁금해.
요즘 이슈인 페미에대해 의견좀 물을게
그런데 여친반응이 시큰둥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서로 의견을 얘기해보기로 했거든?
일단 내 주변환경을 말해야겠다. 나는 영업직을해. 보험설계사 ㅎㅎ 일 한지 4년이됐고 벌이는 금수저가 아닌이상 내가 부러워 할일은 없겠거니 할정도로 만족하게 벌어. 잘다니던 대기업 정규 마케팅부서 일하다가 같은직장동료가 회사그만두고 보험으로 가면서 몇달 뒤 부러워할만한 월급보여주며 같이해보자 하게되서 옮기게 된 케이스.
이걸 왜 말하냐면 대기업다닐때도 여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보험업특성상 여성직원들이 상당하단말이지? 별 문제없이 잘 생활해왔지만 속마음을 시원하게 말해보자면 같은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능률은 떨어진다는 의견은 반대하지만 전체적인 조직업무에있어 여성의 능률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난 동의하거든...티내거나 싸운적은 전혀없어. 너무 화내지 말아주라...예를들자면
부서의 목표를위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때 그 과정이라는것이 있잖아??
회의,답사,미팅 등등...을 수행해나갈때 사실 여직원들과 일하는게 좀 힘들었어 정신적으로...모든 여성이 다 그렇다가아니고 그냥 비율로보았을때를 말할게. 팀원끼리 의견충돌이나 감정싸움이 있을때...하...그.... 뭘 말하려는지 알거야. 결과를 내기위해 각자 일만하다보면 싸울일이 없고 속상할일도 없는데 내가 다른곳에 집중하느라 그냥 시선 마주치지 않고 말한걸 말투가 퉁명스럽다..(삐져서 내말 대꾸 안하느라 일처리 힘들었어.)이 일은 여자가하기 힘들다... 난 여자니까 9시넘어서까지 이어질 수 있는일은 하기힘들다... 하게되면 집까지 데려다 주실거냐(결국 이 미팅은 직장이 서울인데 2박3일 울산 출장갔다가 집에 도착한 남직원을 저녁8시에 불러내서 나랑 바로 그짐 풀지도 못하고 내려가서 일 마무리하는걸로 해결했어.) 부터 시작해서 점심을 먹으러갈때 식당 분위기 구리다, 원치않는 냄새가난다는둥...
이해 못 할 요소가 너무 많았거든ㅠ 그리고 대기업을나와서 보험을 했다했잖아? 대부분 남직원들 걱정은 뭐 시선견딜수 있겠느냐, 지금 벌이 나쁘지않고 공부해온 지난시간이 아까울수도 있는데 괜찮겠느냐, 잘되면 나도 여기서 끌고가줘라 하는 농담섞인 응원이었는데 여직원들은 진짜 가슴 후벼파더라. 여소해주려했는데 안돼겠다부터 결혼 못하는거아니냐 한다해도 장모가 좋아하겠느냐...제일 열받았던게 아직 회사 나가지도 않았는데 저는 돈없어용 ㅎㅎ 보험 못팔아 주겠다...근데 여친이 뭐라 안해요?? 이거였어. 같은 생각가진 남자들 당연히 없었겠어?? 나도 같은생각이었어. 그걱정을 떠 안고서 나가는 거잖아. 그냥 대충 남직원들처럼 농담이나 응원해주면 안됐던거냐구...
보험사가서는 어땠을까? 다행히 개인고객 개인이만나 계약하는거니 자유로웠어. 내가 적성이 맞았나봐. 사람 상대하는거에. 돈도 만족스럽고, 남녀 할거없이 업적에의해서 사람을 평가하는 곳.정말 이곳은 다르구나했어.
실적이 남들을 웃돌기 시작할때 여직원분들이 같이 동행가달라, 자기 고객에게 클레임이 들어왔는데 xx씨가 남자니까 받아서 대응좀 해주면 안돼냐 부탁하기 전까지...
처음엔 해드리다가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형성될무렵 터져버렀지 내가.
그 뒤로 싸가지없는 냉정한놈으로 살아가. 물론 진짜 그렇다기보다 그 대다수 내가 경험했던 여성들의 의존성에 학을 뗏다라고 표현할게. 맞아 그냥 그렇게보이는게 살길 같아 그 이미지 고수하고있어.
그리고 보험하고 1년좀넘어서 좀 좋은 외제차로 바꾸니까 연락오는 전직장 여직원들 때문에도 그냥 친분없는 여자들한테는 뭔가 살갑게 못하겠더라...
(여친도 이런 일들을 들어서 되도록 나에게 사소한것까지 부탁하거나 의지하려 하진 않아 고맙게도 ㅠ)
암튼 이런 삶을 살아오는 와중에 xx여대대자보사건, 이수역사건을 보며 탄식을 하다가 요즘세상 여대생들에게
남자들이 어떤 불이익과 혐오감을 주었나 궁금해지더라구.
우리 아버지세대는 나도 인상이 찌푸려질정도야. 너무나 공감해. 나도 한 여인의몸에서 태어났기에 여자가 더 중요하지않다라는 여혐을 정말 싫어해. 그 가냘픈 몸으로 날 사랑해주고 온몸바쳐 지켜오신 어머니가 어릴적 여자였다는 이유만으로 배움의 기회를 받지못하고, 사랑보단 가풍과 사회의 분위기를 따라야했던 그 시절을 들어보면 눈물날때도 있었어.
그런데 요즘 20대초반 직장생활을 겪어보지못한 여대학생들아..무슨일을 겪었기에 그렇게 화가났니...궁금해.
내여친도 막상 당한일은 없는데 내가 왜 저영상은 동의 못하냐. 부산여경 어머어머 사건만 봐도 신체 구조상,생물학적으로 남성보다 약할수밖에 없기에 군인,경찰에 국한된 타인을 지켜내는일에 여성비율이 적은것에 왜 화가나고 불합리하다 느끼는것이냐? 물어보면 여자가 필요할때도있고 힘센여자도 간혹있다는말에 대화는 그냥 내가 접었어...
여성은 남성들보다 신체구조상 군복무에 적합하지않아 징집하지않아.
그렇기에 체대 실기만봐도 여자만점과 남자만점 컷트라인이 달라.
어쩔수없이 대부분의 남성이 힘이셀수밖에 없기에 남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저 직업군말고 평소 너네가 어디서 차별을당했고 경멸을 당했고 어떤 시선들을 받아왔는지 궁금해.
이러다가 무작정 나도 페미들을 싫어하게 될거같아그래.
너네라고 지칭하는이유는 요즘 이슈가 20대초 여성들이 부흥시키는 요즘 페미 이슈에 대해 궁금하기때문이야.
댓글달리면 진지하게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