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자매 한지붕 고양이와 강아지

어미2018.12.04
조회14,374

 

 안녕하세요 '0'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시고 인스타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파안 이미 상상으론 동물농장 여러 번 나감 ㅋㅋㅋ

 

 

청순자매 마스코트 사진으로 시작하며

좀 더 편안하게 청순이 이야기를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볼게요 '0' 노잼주의하세영

 

춥고 추웠던 올해 1월

3개월 정도 된 순이를 청이가 10개월쯤 됐을 때 데리고 왔어요

그때 순이는 정말 작고 귀염뽀짝했어요...

 

 

 

 

 

너무나 착하고 순한 청이는 처음부터 별 경계심 없이 순이를 받아줬고

거실 식탁 밑 작은 울타리의 지분을 갖고 있던 순이는

다음날 출근한 사이 스스로 뛰쳐나와 청이와 셀프 합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리고 온 지 이틀 만에 울타리를 가뿐히 뛰어넘음 ....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거실을 마음껏 휘젓고 있는 순이를 보고 멘붕이 온 ㄱ ㅣ억이 ㅋㅋㅋㅋㅋㅋ

첨엔 순이가 하도 울어서 청이가 꺼내준 건가 했는데 홈씨씨티비를 설치하고 보니

그 다음날도 혼자 폴짝 뛰어넘음 '-'ㅋㅋㅋㅋㅋㅋ

그때 아 쟤는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순이를 집으로 데리고 갈 때 청이가 질투해서 순이를 물어뜯어 죽이면 (?) 어떡하지란 걱정을 많이했는데 순이는 작지만 딴딴한 아이였죠

질투도 많고 소유욕이 강한 강아지입니다 '-'

 

 

 

청이 사진 찍고 있으면 부리나케 쫓아와서 센터욕심을 부려요 ㅋㅋㅋㅋ

 

청이 사료 그릇은 싱크대 한쪽에 놓아두는데

청이가 자기 사료 외에 것을 먹으면 그렇게 순이가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잘 되는 걸 절대 못 보는 강아지 ...☆

 

덕분에 청이가 이상한 거 주워 먹으려고 할 때마다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효 ...

 

 

솔직히 청순이 늘 사이가 알흠답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가 좋을 때 사진 찍고 동영상 찍고 하니

보여지는 건 너무나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 같지만

 

 

 순이가 많이 깝죽거립니다 '-' 주로 청이는 귀를 뒤로 재끼고 눈을 가늘게 뜨며 참음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순이도 청이가 안 보이는 어딘가에서 자고 있으면

이리저리 찾으러 다녀요!

청이가 핥아주는 것도 언젠가부터 아프지만(?) 참으며 견뎌내고 인내하는

사회생활하는 순이 ㅋㅋ

 

 

둘이 꼭 붙어 세상 걱정 없이 자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지막까지 우리 가족이 잘 지켜줘야 겠다는 다짐을 늘 하게 돼요 >.<

 

급 마무리는 귀여운 사진으로 당근

 

 

 

 

 

댓글 37

ㅇㅇ오래 전

Best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너무사랑스럽네요 고양이 강아지.들다요 ㅎ 너무잘어울려요.. 글고 검정치와와12년차 주인으로서 드리는말씀인데 늘 쓸개골 탈골 주의하시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관리잘해주셔야 노년에 고생안합니다 수술하시려면 시기놓치지마시구요

외노자오래 전

뀨 너무 귀여워요 우리 세모랑 선애도 올리고갑니댱 총총총

나옹오래 전

1편도보고왔어요 진짜 너무 이뿌네요~~심쿵!! 저도 단모치와와키운답니다. 콩이는 4년됬어요.ㅋㅋ

나도오래 전

아진짜 너무기엽네 ㅋㅋㅋ

heaven오래 전

너무~너무 앙증~귀엽고 이쁘네요,

또치재희동원오래 전

강아지도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 저희집 강아지들도 서로 다르지만 아웅다웅 잘 지내요 ㅎ

솔직한세상오래 전

청순이 안녕^^ ---------- https://pann.nate.com/talk/344380186

ㅇㅇ오래 전

님네 애기들 진짜진짜 사랑스럽네요

ㅇㅇ오래 전

귀여워요~^^

123오래 전

집사가 주인들을 잘 만난 듯 2탄 기대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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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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