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조금씩 다가갈라치면 나도 모르게 자라나는 일면의 욕심 때문에 다시 멈춰서게 되고 내버려 두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진짜 사랑이라도 바랄 것 같아서 처음처럼 순수하게 그대를 바라볼 수 없다면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며 오늘도 나는 비겁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235
당신이 항상 궁금합니다.
내버려 두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진짜 사랑이라도 바랄 것 같아서
처음처럼 순수하게 그대를 바라볼 수 없다면
이쯤에서 그만둬야 한다며
오늘도 나는 비겁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