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아픔을 겪은지 얼마 안됐을 때 오빠를 알게 되면서 만남을 갖게 되었어요그런데 이전의 아픔이 채 치유되지 않은 채로 오빠와 만남을 갖다보니또 상처받을까봐 두렵고,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서 마음을 잘 열지 못했어요그리고 남자에 대해 상처를 받고 나니 더이상 연애에 올인할 자신이 없고, 제 생활과 제 친구들과의 관계에 더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오빠는 몰랐지만 사실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고, 자살을 하기 위해 집에 번개탄도 사놓았을 정도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구요그러면서 만난지 한달 남짓 되어가는동안 오빠가 저에 대해 갖는 마음의 크기만큼 제 마음이 따라와주지 않는다고 다툼이 잦았었어요그 와중에 제 가족과 제 직장에 일이 동시에 겹치다보니 나를 힘들게 하는 요소중 끊어낼 수 있는건 빨리 끊어내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그래서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처음엔 잡더니 헤어지자고 얘기하더라구요헤어지자고 한 날 바로 카톡이며 전화를 다 차단당해버렸는데 그뒤로 내가 헤어지자고 한 사실이 큰 실수였다는걸 깨닫고 그 뒤로 친구 폰으로 연락을 했지만 결국 연락은 오지 않더라구요....연락 오지 않는걸 보고 친구들은 오빠가 너를 진짜 좋아하지 않았던거다라고 얘기하는데 제 생각에는 제 말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연락이 오지 않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그렇게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오빠랑 헤어진 사실이 마음 아프고헤어지자는 결정을 내린 그날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누군가와 이별을 결정 짓는다는게 얼마나 무겁고 신중한 일인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절절히 깨닫고 있어요..이번 실수를 만회하고 싶고, 오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이건 이기적인 제 마음이겠죠..이렇게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관계를 다시 되돌리고싶어하는 케이스도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하오빠에게 연락하고 오빠가 사는 곳으로 찾아가서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걸까요....이렇게 연락이 안오는거 보면 마음 정리도 다 한 것같고, 제가 그렇게 찾아가는거 무례하다고 생각하겠죠?저는 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잡고싶어요..
실연의 아픔을 겪은지 얼마 안됐을 때 오빠를 알게 되면서 만남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전의 아픔이 채 치유되지 않은 채로 오빠와 만남을 갖다보니
또 상처받을까봐 두렵고, 제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서 마음을 잘 열지 못했어요
그리고 남자에 대해 상처를 받고 나니 더이상 연애에 올인할 자신이 없고, 제 생활과 제 친구들과의 관계에 더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오빠는 몰랐지만 사실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고, 자살을 하기 위해 집에 번개탄도 사놓았을 정도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구요
그러면서 만난지 한달 남짓 되어가는동안 오빠가 저에 대해 갖는 마음의 크기만큼 제 마음이 따라와주지 않는다고 다툼이 잦았었어요
그 와중에 제 가족과 제 직장에 일이 동시에 겹치다보니 나를 힘들게 하는 요소중 끊어낼 수 있는건 빨리 끊어내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처음엔 잡더니 헤어지자고 얘기하더라구요
헤어지자고 한 날 바로 카톡이며 전화를 다 차단당해버렸는데 그뒤로 내가 헤어지자고 한 사실이 큰 실수였다는걸 깨닫고 그 뒤로 친구 폰으로 연락을 했지만 결국 연락은 오지 않더라구요....
연락 오지 않는걸 보고 친구들은 오빠가 너를 진짜 좋아하지 않았던거다라고 얘기하는데 제 생각에는 제 말에 자존심이 많이 상해서 연락이 오지 않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아직도 오빠랑 헤어진 사실이 마음 아프고
헤어지자는 결정을 내린 그날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누군가와 이별을 결정 짓는다는게 얼마나 무겁고 신중한 일인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절절히 깨닫고 있어요..
이번 실수를 만회하고 싶고, 오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이기적인 제 마음이겠죠..
이렇게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관계를 다시 되돌리고싶어하는 케이스도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하
오빠에게 연락하고 오빠가 사는 곳으로 찾아가서 얼굴보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걸까요....
이렇게 연락이 안오는거 보면 마음 정리도 다 한 것같고, 제가 그렇게 찾아가는거 무례하다고 생각하겠죠?
저는 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