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언니한테 따로 물어보니까 출산할때 제모도 해야되고 관장도 해야되고 그러는데 힘주다보면 소변도 나오고 똥도 나오고 피도 나오고 진짜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대... 그 장면을 의사 및 간호사 몇명씩 보고 있는게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그냥 수치스럽고 좀 동물이 된것같고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든다더라ㅠㅠㅠ...
그런거 듣고서 애 낳기 싫어짐 여자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내 존엄성이 훼손되는것같아...나도 비혼에 출산도 안할거고 내주변애들도 대부분 다 결혼 안할거고 출산도 안할거라는데 아마 그게 대세가 되는것같아. 너넨 왜 애기낳기 싫어? 나랑 비슷한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