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7 오빠는 32입니다. 서로 2년 사귀면서 권태기 한번 온적이 없고 오빠가 정말 2년동안 변하지 않고 정말 너무 많이 절 사랑해줘요 주변 친구들에게 말해도 진짜 세상에 그런남자가 있구나 라고 얘기할 정도로 저를 너무 아껴주고요
그런데 저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이고 집안에서는 결혼 얘기가 나오네요... 저희부모님께서는 저희 오빠를 마음에 안들어하세요... 우선 집안환경이 아버님어머님이 둘다 아프시고 형님은 어렸을 때 차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이 없는 3급 장애인이에요... 그래서 지금 오빠네집은 기초수급대상자에 들어가있고요... 기초수급 대상자에 들어가면 급여가 200만원 이상이면 기초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여가 200만원 이하인 직장으로 들어가서 지금 일을 하고있어요. 사실상 오빠집에서 돈 벌 사람은 오빠뿐이에요 오빠가 생계를 다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죠.. 저는 그걸 알고도 만났고요 반대로 저희 집은 부유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괜찮게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은 저희오빠 집안사정을 듣게 된 순간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당장 헤어져라 너 지금 어린나이아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결혼하고 3 4년은 좋겠지 다 감당할 수 있을것같지 시간 지나고 나면 현실적인게 눈에 다 들어온다 니가 결혼하면 그집안 부모님 형님 니가 다 케어해야 되는거다 어떻게 부모가 되서 그런집에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안말릴 부모가 어딧냐...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알아요 근데...쉽게 포기가 안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점찍어두신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를 제가 직접적으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집안도 어느정도 살고 직업도 괜찮다고 한번 만나나보라고 계속 하시고 있는 상황이에요. 솔직히 저도 만나보라는 말에 흔들리더라고요... 진짜 못된거죠...
저만 바라봐주고 저없이는 못산다고 하는 남자에요... 의지할 사람은 저하나밖에 없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이 남자 어떻게 살아요.. 너무 힘드네요 끝을 어떻게내야할지 모르겠네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결혼은 정말 현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저에게는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7 오빠는 32입니다. 서로 2년 사귀면서 권태기 한번 온적이 없고 오빠가 정말 2년동안 변하지 않고 정말 너무 많이 절 사랑해줘요 주변 친구들에게 말해도 진짜 세상에 그런남자가 있구나 라고 얘기할 정도로 저를 너무 아껴주고요
그런데 저도 이제 적지 않은 나이이고 집안에서는 결혼 얘기가 나오네요... 저희부모님께서는 저희 오빠를 마음에 안들어하세요... 우선 집안환경이 아버님어머님이 둘다 아프시고 형님은 어렸을 때 차사고를 당해 다리 한쪽이 없는 3급 장애인이에요... 그래서 지금 오빠네집은 기초수급대상자에 들어가있고요... 기초수급 대상자에 들어가면 급여가 200만원 이상이면 기초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여가 200만원 이하인 직장으로 들어가서 지금 일을 하고있어요. 사실상 오빠집에서 돈 벌 사람은 오빠뿐이에요 오빠가 생계를 다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죠.. 저는 그걸 알고도 만났고요 반대로 저희 집은 부유하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괜찮게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은 저희오빠 집안사정을 듣게 된 순간 예상했던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당장 헤어져라 너 지금 어린나이아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결혼하고 3 4년은 좋겠지 다 감당할 수 있을것같지 시간 지나고 나면 현실적인게 눈에 다 들어온다 니가 결혼하면 그집안 부모님 형님 니가 다 케어해야 되는거다 어떻게 부모가 되서 그런집에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안말릴 부모가 어딧냐...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알아요 근데...쉽게 포기가 안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점찍어두신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를 제가 직접적으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집안도 어느정도 살고 직업도 괜찮다고 한번 만나나보라고 계속 하시고 있는 상황이에요. 솔직히 저도 만나보라는 말에 흔들리더라고요... 진짜 못된거죠...
저만 바라봐주고 저없이는 못산다고 하는 남자에요... 의지할 사람은 저하나밖에 없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이 남자 어떻게 살아요.. 너무 힘드네요 끝을 어떻게내야할지 모르겠네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