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인건가요.....

2018.12.04
조회14,876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공무원이셔서, 어릴 적 부터 엄하게 자라왔습니다.자연스럽게 식사예절도 엄격하게 배웠고요..
저희 회사는 구내식당이 있어서, 팀별로 함께 식사를 합니다.식당은 뷔페식으로 본인이 먹을만큼만 식판에 덜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톡을 쓰는 이유는 저희팀 여직원의 행동이 상당히 거슬리기에 이게 제 꼰대기질 때문인지 문의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위에서 언급했듯, 부모님의 성향으로 인해 제가 꼰대가 될 자질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되어 최대한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이 꼰대같은 성격에 의한것이라면 최대한 그런 생각을 버리고 싶어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식당에 가끔 새로운 음식이 나옵니다.그럴때마다 이 여직원은 10번중 7~8번은 집게로 그 음식을 집고 냄새를 맡습니다.그 후, 본인이 맘에 들지 않으면 음식을 다시 내려놓고 갑니다.
저는 거의 매번 그 여직원보다 먼저 음식을 담기에 제가 먹는 음식에는 문제가 없지만 상당히 거슬립니다.
다른사람들은 보질 못했는지, 신경을 안쓰는지 아직까지 말이 없네요다른사람들은 말이 없는데 저만 거슬리는것 이런 제가 꼰대인거겠죠..?

댓글 24

또순이오래 전

Best여직원이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그래요 다같이 먹는음식에 왜 코박고 냄새맡는지 더러워죽겠네 나라도 짜증폭팔할것

ㅋㅋㅋ오래 전

Best님 정상적인 행동범주에서 벗어나는 행동하는 사람 건드는 거 아니래요... 사고방식 자체가 정상이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심하게 거슬리고 개인적으론 더럽기까지 한데 먼저 나서서 뭐라하기도 좀 그런 상황이라 그냥 지나치는걸 권장드림

테라게임유저오래 전

그 여자 눈이 안보여서 냄새맡나봅니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아휴... 쓰니님은 꼰대아니고 정상이요

ㅇㅇ오래 전

개극혐 안에 식당여사님들은 뭔 생각이 들까

ㅇㅇ오래 전

못배운행동임 더럽게 지 콧김닿은걸 뭐하는거야 우리 오빠도 어릴때 맨날 반찬 냄새맡아서 혼나고 이제 안그럼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몇번보다 폭발할듯

ㅇㅇ오래 전

으.. 그 여자 행동 너무싫어요

오래 전

혹시 그사람 부산분이세요..? 애슐리에서 그러던사람봤는데 여성분..

ㅡㅡ오래 전

접시 위에 킁킁대는것도 싫은데 집게로 들고 코 앞까지 ㅡㅡ

ㅇㅇ오래 전

개인가? 저러고 냄새를 맡게

ㅇㅇ오래 전

헐;;;; 상사가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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