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 심각한건 뭐 다들 알거고. 모르는 애들은 솔직히 그냥 눈감고 귀막은거 아니냐.
전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모를거임. 일단 제일 심각한건 이나라고. 다른나라들도 지금 그세력들이 나오고 있기 시작했단거임.
장담하는데 1,2년 투자한거 아닐거다. 얘넨 10년을 바라봤음. 결국 성공 한거고 곧 고지가 보이겠지.
이나라가 그쪽으로 넘어가면 다른 나라들도 비상이 걸리기 시작할거다. 왜냐 걔네도 지금 시작됐거든.
지금 그 어디도 안전한곳 없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우리를 지킬 사람들도 없어. 우리끼리 뭉쳐도 부족 할 판이야.
더 이상 방관하지말아줘. 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쪽들이 바라는대로 흘러갈거니까.
무작정 관심 안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건 알거야. 현생 힘들겠지 그래서 더 보기 싫고 듣기도 싫을거야.
근데 말야.
우린 그날이 오면 너무 늦어버렸고, 아무리 피눈물 흘려도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거며, 그러다가 없어질거야.
지금 상황 되게 _같지? 근데 항의라도 목소리라도 낼 수 있어. 누군가는 듣고 공감을 해주며 같이 힘내자고 한다?
근데 그때는. 네가 목소리를 내는날이 오더라도 그누구도 듣지 않을거며 들은 즉시 너를 찌르겠지.
결국 아무런 소리를 낼 수 없을거야.
지금 되게 힘들고 어이없잖아. 왜 이런 취급 당해야 하냐고 우리도 사람이라고 그러고 있잖아.
근데 그땐 그런 소리도 못낼거라고.
난 제일 답답한게 뭔 줄 알아?
아 탈조각.
아 몰라 난 지금 힘들어
이런 글들이며 이런 반응들이야.
난 죽기 싫고 난 소리를 내고싶어. 뭉치면 어려울 일 없어. 무기력 전시하지마. 지금은 괴물이 아가리를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때야.
네가 무기력해지고 전시하면서 같이 퍼트리잖아? 넌 곧 먹힐거고 전파된 애들도 같이 떨어져서 괴물에게 먹힐거야.
탈조각탈조각은 왜 답답하냐고?
나도 탈조각 외치던 사람이였어.딱3주전에.
근데 알게 된거야 최악을 넘을 수도 있다는걸.-이번 런던사건을 비롯해서 매우 많음.
이사건 모르는 애들도 많을거라고 본다.
런던에서 우리나라 여학생 두명이 인종차별로 폭행당한 사건이 있었어. 최근일이야.
그냥 지나가다가 자기네들에게 자꾸 쓰레기를 던지더래. 그래서 참다 참다가 영어로 그만해라고 했대
그랬더니 ㅋ괜찮니?영어도 할줄알아?ㅋㅋㅋ이러더니 계속 쓰레기를 던지더래.
그래서 화나서 그만하라고 이러고 밀었대. 그 후 걘 네가 날 밀었어?이러고 그 피해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대.
근데 웃긴건 그 상대들 중 흑인들도 있었다는거야. 이게 말이되?ㅋㅋㅋ근데 이게 현실이야.
그 후 대처가 더 기가 막혀. 런던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1시간동안 출동중이라고 대답하질않나.
한국대사관에선 대처를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대.
그럼 어디에 호소해야할까? 타국에서 타지인이니 당연히 호소가 안될뿐더러 자국에서도 보호 안해줘.
그럼 그 후를 상상해봐.
지금 당장 네가 이나라를 나가게 되더라도? 넌 시민권자가 아니기때문에 어떤 역경이 생길지는 아무도 몰라.
지금 시민권자들은 아직도 인종차별받는데. 아닌 넌?
많은 애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상황은 심각하며 행동하지 않는 이상 더이상의 기회는 없다는걸.
탈조 후에도 불안감에 살겠지.언제 소환될까 조마조마 하면서.
여기서 못나가는 애들은 그날이 오면 90은 못날갈거라고 봐. 그럴려고 다방면으로 조지는거니까.
인터넷도 곧 끊길거야.
애들아 정신차려.
내 예상으론 2019 2월까지 거세게 말이 안나오잖아?
생존가방 싸고 어떻게 살건지 계획해봐.
이건 확신이야. 행복회로 돌려봤자 바뀌지 않는 현실이라고.
행복회로 돌리지말고 직관적으로 봐봐. 모든게 다 퍼즐 맞춰지듯이 맞춰지니까.
항상 냉정하길 바랄게.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판단하길.
+커뮤를 너무 믿지마. 곳곳에 숨어있으니까. 어느날 너가 억울하게 활중될 수도 있어. 누가 찌르던가 아니면 권한 있는 사람에게 썰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