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번호는 어쩌다 따이는 거임

ㅇㅇ2018.12.05
조회135,159
한껏 빡세게 꾸미고 친구랑 놀고 있을 때? 아님 학교 마치고 나서 지하철 타고 집에 갈 때? ㅅㅂ 평생 번호라는 걸 따여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댓글 289

ㅇㅇ오래 전

Best한번도 안 따인 판녀들 조용히 눌러봐...

ㅇㅇ오래 전

Best지하철타려고 기다리는데 따임 ㅋㅋ 못생겨서 도망갔다

ㅇㅇ오래 전

Best번호를 따지 말고 걍 지 번호 주면 안되나 솔직히 외모가 어떻든 모르는 사람에게 개인정보 알려주기 그럼

ㅇㅇ오래 전

추·반번호 묻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그 날따라 새벽 일찍 깨서 생얼에 잠옷 그대로 입고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 사러 편의점 다녀오는데 묻더라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 첫 만남부터 예쁘게 꾸민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반해서 연락처 묻는건 처음이었으니까. 그게 지금 남자친구야.

ㅇㅇ오래 전

ㅋㅅㅋ

ㅇㅇ오래 전

번호 따인 썰은 아니고 따일 뻔한건데 봄에 혼자 시내에 분홍분홍한 치마 입고 연하게 화장하고 다이소 갔다가 올영 갔다가 거리 걷고 있었는데 다이소에서 봤던 고딩 둘이 진짜 이쁘다고 우당탕쭈뼛쭈뼛하면서 뒤따라 오고 있어서 엥 모지 하고 있다가 전화와서 받으니까 남친인가봐.. 그럼 안되지.. 하고 갔음

ㅇㅇ오래 전

보통 지하철에서 따이는듯... 왤까

ㅇㅇ오래 전

친구들 보니까 이쁜거 말구 이쁘장하게 생기면 따이드라구...

ㅇㅇ오래 전

해변가에서 벤치에 앉아있는데 남자 두명에서 계속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 남친없음 번호 달라함 미안 나 남친있어

삐삐오래 전

글쓴이빼고 다 나가주세요

ㅇㅇ오래 전

예쁘단 말 어디가서든 듣고 남고 축제가면 아는 애들 통해서 누가 너 예쁘다고 했다 듣는데 한 번도 따여본 적 없음 옛날에 아저씨한테 따인 적 있는데 내가 바로 무시하고 지나갔었음 ㅆㅂ ㅈ같았고 그렇다고 내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예쁜 건 절대 아님... 그래서 더 의문이야

ㅇㅇ오래 전

다른 학교, 우리 학교 축제 돌아다니다가, 홍대 길거리 다니다가, 버스 탔다가 내릴때 옆사람이, 지하철 들어가는 길에

ㅇㅇ오래 전

ㅋㅋ

ㅇㅇ오래 전

열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원가는길 사거리에서 신호등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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