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번호는 어쩌다 따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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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한번도 안 따인 판녀들 조용히 눌러봐...
Best지하철타려고 기다리는데 따임 ㅋㅋ 못생겨서 도망갔다
Best번호를 따지 말고 걍 지 번호 주면 안되나 솔직히 외모가 어떻든 모르는 사람에게 개인정보 알려주기 그럼
추·반번호 묻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그 날따라 새벽 일찍 깨서 생얼에 잠옷 그대로 입고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 사러 편의점 다녀오는데 묻더라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 첫 만남부터 예쁘게 꾸민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반해서 연락처 묻는건 처음이었으니까. 그게 지금 남자친구야.
ㅋㅅㅋ
번호 따인 썰은 아니고 따일 뻔한건데 봄에 혼자 시내에 분홍분홍한 치마 입고 연하게 화장하고 다이소 갔다가 올영 갔다가 거리 걷고 있었는데 다이소에서 봤던 고딩 둘이 진짜 이쁘다고 우당탕쭈뼛쭈뼛하면서 뒤따라 오고 있어서 엥 모지 하고 있다가 전화와서 받으니까 남친인가봐.. 그럼 안되지.. 하고 갔음
보통 지하철에서 따이는듯... 왤까
친구들 보니까 이쁜거 말구 이쁘장하게 생기면 따이드라구...
해변가에서 벤치에 앉아있는데 남자 두명에서 계속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 남친없음 번호 달라함 미안 나 남친있어
글쓴이빼고 다 나가주세요
예쁘단 말 어디가서든 듣고 남고 축제가면 아는 애들 통해서 누가 너 예쁘다고 했다 듣는데 한 번도 따여본 적 없음 옛날에 아저씨한테 따인 적 있는데 내가 바로 무시하고 지나갔었음 ㅆㅂ ㅈ같았고 그렇다고 내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예쁜 건 절대 아님... 그래서 더 의문이야
다른 학교, 우리 학교 축제 돌아다니다가, 홍대 길거리 다니다가, 버스 탔다가 내릴때 옆사람이, 지하철 들어가는 길에
ㅋㅋ
열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원가는길 사거리에서 신호등 기다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