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너무 억울함을 당해서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사실 더한 일도 많았지만 오늘 처음 올리는거네요.
참고로 결혼5년차 애기는 없는 30대 부부입니다.
[신랑이랑 둘이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점심을 먹고 있었음. 티비에서 마침 나혼자 산다 재방송을 하고 있었고 게스트로 남자 연예인이 좀 과하게 변장을 하고 꾸민채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 중이었음. 나는 그 모습이 웃기고 특이하다고 생각하여 “하하하 저남자 누구지”하며 혼잣말 처럼 하였는데, 갑자기 신랑이 “조빈!!!” 이라며 약간 발끈한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임. 그래서 제가 “아~ 조빈이야??? 그렇구나~~”이러니까
신랑이 “왜 조빈인거 알면서 모르는척을 하냐며” 버럭 화를 냄. 나는 평소 노라조를 알고는 있었지만 조빈 이 혼자 분장을 과하게 하고 나오니까 조빈인지 정말 몰라봐서 모른다 한것 뿐인데, 신랑은 어떻게 노라조를 모르냐며 진심으로 화를 내고 있었음.
“노라조 조빈을 몰라보는게 화낼일이냐, 이게 이렇게 구박받을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조빈인거를 모르는체 해서 얻어지는게 뭐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냐”며 반박 하였으나 신랑은 절대 사과 하지 않고 저를 무섭게 노려보며 성질만 내길래 체할것 같아 밥도 못먹고 숟가락 내려놓고 방으로 와버림]
방금 있었던 일인데 너무 황당하고 분하네요. 첨엔 장난으로 화를 내는건가 해서 얼굴을 보니 극도로 화가 올라있더라고요. 어제, 오늘 아침까지도 서로 아무일 없이 웃으며 잘 지내왔고 전혀 다툴만한 일도 없었는데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원래 성격이 포악해서 화를 자주 내긴하는데, 노라조를 못알아 본다고 이토록 화낼일인가요. 신랑은 노라조를 엄청 좋아하고 그러는 팬도 아닙니다...
노라조를 모른다고 남편한테 구박받았네요
방금 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너무 억울함을 당해서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사실 더한 일도 많았지만 오늘 처음 올리는거네요.
참고로 결혼5년차 애기는 없는 30대 부부입니다.
[신랑이랑 둘이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점심을 먹고 있었음. 티비에서 마침 나혼자 산다 재방송을 하고 있었고 게스트로 남자 연예인이 좀 과하게 변장을 하고 꾸민채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 중이었음. 나는 그 모습이 웃기고 특이하다고 생각하여 “하하하 저남자 누구지”하며 혼잣말 처럼 하였는데, 갑자기 신랑이 “조빈!!!” 이라며 약간 발끈한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임. 그래서 제가 “아~ 조빈이야??? 그렇구나~~”이러니까
신랑이 “왜 조빈인거 알면서 모르는척을 하냐며” 버럭 화를 냄. 나는 평소 노라조를 알고는 있었지만 조빈 이 혼자 분장을 과하게 하고 나오니까 조빈인지 정말 몰라봐서 모른다 한것 뿐인데, 신랑은 어떻게 노라조를 모르냐며 진심으로 화를 내고 있었음.
“노라조 조빈을 몰라보는게 화낼일이냐, 이게 이렇게 구박받을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조빈인거를 모르는체 해서 얻어지는게 뭐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냐”며 반박 하였으나 신랑은 절대 사과 하지 않고 저를 무섭게 노려보며 성질만 내길래 체할것 같아 밥도 못먹고 숟가락 내려놓고 방으로 와버림]
방금 있었던 일인데 너무 황당하고 분하네요. 첨엔 장난으로 화를 내는건가 해서 얼굴을 보니 극도로 화가 올라있더라고요. 어제, 오늘 아침까지도 서로 아무일 없이 웃으며 잘 지내왔고 전혀 다툴만한 일도 없었는데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원래 성격이 포악해서 화를 자주 내긴하는데, 노라조를 못알아 본다고 이토록 화낼일인가요. 신랑은 노라조를 엄청 좋아하고 그러는 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