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결시친 분들의 조언을 받았어요.
링크는..
https://m.pann.nate.com/talk/340059122
생전 요리,음식에 취미에 없던 남편이 요리에 취미가 생겨서 저 고문하던 내용...
제가 사먹자 시켜먹자 내가 하겠다 해도 안 먹히고 끊임 없이 창의적인 작품으로 저를 놀라고 두근거리게 했던 남편..
이번 주말에는 오향 페스토 피자 같은 알수 없는 작품들을 만들었죠.
그냥 포기하고 댓글들 조언데로 잘하는 건 칭찬을 해줬어요..칭찬해주다보면 개선이 되겠거니 하고..
남편은 여전히 아침을 차려주고 싶어하지만 전 아침에 정신 없다고 거절하고..
저녁에 굶고 오라고 전화하지만 전 가서 먹는 시늉만 하고..
주말에는 그냥 남편이 해주는 밥 먹을려고 노오력을 하고...
힘든 한해였는데...시간이 흘러서 그냥 먹을만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어제 남편이 출장가서 여동생이 자러왔어요.
여동생이 형부가 남기고간 문제의 피자를 대워서 한입먹고 뱉고 토나온다고 난리난리.
언니 이런거 먹고 살아???
...
시간이 흘러서 남편 요리 솜씨가 는게 아니고
저도 남편 닮아서 미각이 이상하게 변해가나봅니다...
부부가 닮는다더니...
남편이랑 살면서 살은 좀 빠졋네요..음..원래 좀 마른 편이었는데..
이제는 뭐 모델룩이랍니다 하하하....그래서 좋긴 좋아요 ㅎㅎ
남편은 가슴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해서 저 자꾸 먹이려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난게...우리 자식 가지면 이런 이상한거 먹고 자라서 미각이 이상해지려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적응해서 이상한 음식 곧잘 먹게 되었는데...
남편이 요리를 너무 못해요 늦은 후기
링크는..
https://m.pann.nate.com/talk/340059122
생전 요리,음식에 취미에 없던 남편이 요리에 취미가 생겨서 저 고문하던 내용...
제가 사먹자 시켜먹자 내가 하겠다 해도 안 먹히고 끊임 없이 창의적인 작품으로 저를 놀라고 두근거리게 했던 남편..
이번 주말에는 오향 페스토 피자 같은 알수 없는 작품들을 만들었죠.
그냥 포기하고 댓글들 조언데로 잘하는 건 칭찬을 해줬어요..칭찬해주다보면 개선이 되겠거니 하고..
남편은 여전히 아침을 차려주고 싶어하지만 전 아침에 정신 없다고 거절하고..
저녁에 굶고 오라고 전화하지만 전 가서 먹는 시늉만 하고..
주말에는 그냥 남편이 해주는 밥 먹을려고 노오력을 하고...
힘든 한해였는데...시간이 흘러서 그냥 먹을만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어제 남편이 출장가서 여동생이 자러왔어요.
여동생이 형부가 남기고간 문제의 피자를 대워서 한입먹고 뱉고 토나온다고 난리난리.
언니 이런거 먹고 살아???
...
시간이 흘러서 남편 요리 솜씨가 는게 아니고
저도 남편 닮아서 미각이 이상하게 변해가나봅니다...
부부가 닮는다더니...
남편이랑 살면서 살은 좀 빠졋네요..음..원래 좀 마른 편이었는데..
이제는 뭐 모델룩이랍니다 하하하....그래서 좋긴 좋아요 ㅎㅎ
남편은 가슴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해서 저 자꾸 먹이려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난게...우리 자식 가지면 이런 이상한거 먹고 자라서 미각이 이상해지려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적응해서 이상한 음식 곧잘 먹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