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방있었던일인데 오늘 일이 오프라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 뭐해서 동네한바퀴 돌고 오자싶어 추리닝에 까만모자에 마스크를 끼고나갔어요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보니 혹시나 사람들이 제 모습보고 깜짝놀랄까봐 최대한 거리 유지를 했었고 마침 그때시각이 초등학생들 하교하는 시간이라 더더욱 신경을 썼어요 초등학생들 무리가 있는곳엔 일부러 제가 빙둘러갔고 학부모들 있는곳에도 제가 일부러 빙 둘러갔어요 그리고 집가는길에 학생들이 다 빠져나갔는지 마주오는 초딩들 3명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도로쪽으로 붙어 걸어갔는데 그중 5학년쯤으로 보이는 파란색 잠바를입은 애가 유독 제쪽으로 향해 걸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더 도로쪽으로 붙어 걸었는데 갑자기 애가 어깨빵을 시도하려는거에요 순간 제가 팔을 뒤로 빼서 어깨빵은 피했지만 어깨에 부딪혔다면 백퍼 도로쪽으로 나자빠졌을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놀라 뒤로 쳐다보니 그 남자애가 저멀리있는 엄마보고 막 뛰어가더니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 사람이 나 밀칠려고햇다면서 거짓말을하더라구요 엄마는 그상황을 못봤는지 저 한번 째려보고는 서둘러 애를 데리고 가버리고 전 진짜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 한참을 서있었네요 요즘 초딩은 옛날 초딩처럼 순수하지 않다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오늘에서야 진짜 확실히 알게됐네요 초딩이 지금 이 수준인데 이딴 머리상태를 가진 초딩이 청소년이 되면 얼마나 더 정신상태가 썪어빠졌을지.. 진짜 요즘 어린이들, 청소년들이 너무 징글징글하네요11
요즘 초등학생들 진짜 영악하네요
오늘 일이 오프라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 뭐해서
동네한바퀴 돌고 오자싶어
추리닝에 까만모자에 마스크를 끼고나갔어요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보니 혹시나 사람들이
제 모습보고 깜짝놀랄까봐 최대한 거리 유지를 했었고
마침 그때시각이 초등학생들 하교하는 시간이라
더더욱 신경을 썼어요
초등학생들 무리가 있는곳엔 일부러 제가 빙둘러갔고
학부모들 있는곳에도 제가 일부러 빙 둘러갔어요
그리고 집가는길에 학생들이 다 빠져나갔는지
마주오는 초딩들 3명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도로쪽으로 붙어 걸어갔는데
그중 5학년쯤으로 보이는 파란색 잠바를입은
애가 유독 제쪽으로 향해 걸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더 도로쪽으로 붙어 걸었는데 갑자기 애가
어깨빵을 시도하려는거에요
순간 제가 팔을 뒤로 빼서 어깨빵은 피했지만 어깨에
부딪혔다면 백퍼 도로쪽으로 나자빠졌을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놀라 뒤로 쳐다보니
그 남자애가 저멀리있는
엄마보고 막 뛰어가더니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 사람이 나 밀칠려고햇다면서 거짓말을하더라구요
엄마는 그상황을 못봤는지 저 한번 째려보고는
서둘러 애를 데리고 가버리고
전 진짜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 한참을 서있었네요
요즘 초딩은 옛날 초딩처럼 순수하지 않다는건
익히 알고있었지만
오늘에서야 진짜 확실히 알게됐네요
초딩이 지금 이 수준인데 이딴 머리상태를 가진 초딩이
청소년이 되면 얼마나 더 정신상태가 썪어빠졌을지..
진짜 요즘 어린이들, 청소년들이 너무 징글징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