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삭제되어버려 다시 글 적습니다.
15살 딸아이가 요새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니 외모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 눈에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월요일에 울고 있더라고요. 걱정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외모 때문이라고 답하더라고요. 엄마 닮아서,엄마 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봤다 라는 얘기가 너무 마음이 찢어집니다. 나 때문에 딸아이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그 이후 계속 저에게 이 집에 안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난생 처음으로 내 새끼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엄마 닮은게 싫냐고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난 너가 내 딸이여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면서 울어버리니깐 딸아이가 당황한 나머지 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고요. 울고 난 후 딸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싶어 남편을 시켜 딸아이와 대화를 부탁했습니다. 자기 아빠에겐 엄마가 예쁘지않아서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못난 엄마라서 미안했습니다. 남편은 절 위로해주면서 사춘기시기가 지나면 안 그럴거라고 말을 해줬지만 가슴에 박힌 딸아이에 대못같은 말들이 안 지워지네요. 1년 전까지만 해도 저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며 친구같은 사이였습니다. 딸아이와의 관계는 현재 벽이 쌓여 서로가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딸아이에게 화장품과 옷을 선물하기도 하면서 노력해봤지만 아이는 저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쁘지 않은 엄마라서 미안하고 딸아이에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해준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혹여나 위험한 선택을 할까 싶어 매일을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딸아이와의 관계는 좋아질 순 없을까요?
소중하고 예쁜 내 딸이랑 싸웠습니다.
15살 딸아이가 요새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니 외모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 눈에는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월요일에 울고 있더라고요. 걱정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외모 때문이라고 답하더라고요. 엄마 닮아서,엄마 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봤다 라는 얘기가 너무 마음이 찢어집니다. 나 때문에 딸아이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그 이후 계속 저에게 이 집에 안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난생 처음으로 내 새끼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엄마 닮은게 싫냐고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난 너가 내 딸이여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면서 울어버리니깐 딸아이가 당황한 나머지 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고요. 울고 난 후 딸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싶어 남편을 시켜 딸아이와 대화를 부탁했습니다. 자기 아빠에겐 엄마가 예쁘지않아서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못난 엄마라서 미안했습니다. 남편은 절 위로해주면서 사춘기시기가 지나면 안 그럴거라고 말을 해줬지만 가슴에 박힌 딸아이에 대못같은 말들이 안 지워지네요. 1년 전까지만 해도 저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며 친구같은 사이였습니다. 딸아이와의 관계는 현재 벽이 쌓여 서로가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딸아이에게 화장품과 옷을 선물하기도 하면서 노력해봤지만 아이는 저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쁘지 않은 엄마라서 미안하고 딸아이에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해준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혹여나 위험한 선택을 할까 싶어 매일을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딸아이와의 관계는 좋아질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