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치사하게 미쳤다고 그러고 있냐..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면 되지..그리고 내가 알려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알려주면 되잖아" 씩씩댔습니다
울 남편 "핸번비번한지 수년이다 갑자기 물어보면 황당하잖아 ..내친구 마누라가 그랬다드라..남편 핸번비반 아는게 복권에 당첨된것보다 든든했다고 ..그 부부 결국 이혼했다..첨 시작이 이렇게 시작되드라.."
나 "말 잘했다..그러니깐..내가 묻기전에 알려주면 되잖아"
울 남편 "비밀번호가 뭐겠냐..꼭 알려줘야하냐? "
나 :그래..난 머리 나빠서 모르겠다"
울 남편 " ...참...자기 생일0000다 이제 됐냐?? 이런 얘기를 어떻게 쪽 팔리게 자기한테 얘기하냐?이것 저것 눌러보면 알잖아"
순간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솔직히 전 통장이든 뭐든간에 울 남편 생일로 비번 만들생각을 아예 안해봤거든요..^^:::: 안한게 아니라 생각자체를 못했죠
울 남편 "자기야..부부는 믿음으로 사는거다..작은거에 의심하기 시작하면 점점 커지지 그 끝도 없다
물론 내가 자기를 많이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바쁘고 힘들다고 보듬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어쩌구 저쩌구..일장 연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결론은...절 사랑한다는거죠..사실..개인 사업하는데..요즘 많이 힘들거든요..그놈의 돈이 뭔지..
보기엔 굉장히 와일드한데 속은 엄청 여립니다..심형래주연의 울트라맨 보고 우는 남자 그것도 35살 넘게 먹은 남자는 이 사람밖에 없을 겁니다..
우야둥둥..그래도 핸번비반 늦게 알려줘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껄쩍찌근한 맘이 없잖아 있지만..우야겠습니다. 남편 말대로 서로 믿고 살아야쥐 (근데 전 채팅 안 하는데 울 남편은 제가 채팅 하는걸로 믿고 있더라구요..그래도 자기는 나를 믿어서 그냥 냅두다면서..실은 가까운 친척이 채팅하다 바람이 나는 바람에 집 나갔거든요..울 신랑 채팅예기 나오면 아주 미칩니다)
한 3일 정도 핸번비번으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은 결말이 지어졌습니다..
에효...믿고 살아야죠..어쩌겠어요..그쵸?
ㅋㅋ그런데 제가 남편 핸드폰 비밀번호가 왜 궁금해졌는지 아세요..여기 시친결땜에 그랬답니다
남편의 바람..아내의 바람에 핸드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저도 혹시나 하는 바람에..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넘 오버한듯합니다..모두 모두 건강한 생각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 지켜나가세요..저요?
남편의 핸펀비번문제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음..어제 저녁에 울 남편 술머고 와서 자는 (각방썼음) 저를 깨우더군요 당연히 저 있는 성질 다 부렸죠..제가 워낙 잠이 많아서리 ^^;;;
울 남편 "자기는 내가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줘야 아냐?"
나 "그럼 안 알려주는데 무슨 수로 아냐?"
울 남편 " 하여간..머리는 두었다 뭐하냐?
나 "뭐? 그래 나 머리 나쁘다 그래서 그런데?" 눈에서 열났습니다..
울 남편 "휴우..자기야..생각을 해봐라..보통 비밀번호 뭐로 하냐..집전화아니면 생일아니냐..그거 죄다 한번씩만 눌러봤어도 알겠다 "
나 "내가 치사하게 미쳤다고 그러고 있냐..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면 되지..그리고 내가 알려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알려주면 되잖아" 씩씩댔습니다
울 남편 "핸번비번한지 수년이다 갑자기 물어보면 황당하잖아 ..내친구 마누라가 그랬다드라..남편 핸번비반 아는게 복권에 당첨된것보다 든든했다고 ..그 부부 결국 이혼했다..첨 시작이 이렇게 시작되드라.."
나 "말 잘했다..그러니깐..내가 묻기전에 알려주면 되잖아"
울 남편 "비밀번호가 뭐겠냐..꼭 알려줘야하냐? "
나 :그래..난 머리 나빠서 모르겠다"
울 남편 " ...참...자기 생일0000다 이제 됐냐?? 이런 얘기를 어떻게 쪽 팔리게 자기한테 얘기하냐?이것 저것 눌러보면 알잖아"
순간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솔직히 전 통장이든 뭐든간에 울 남편 생일로 비번 만들생각을 아예 안해봤거든요..^^:::: 안한게 아니라 생각자체를 못했죠
울 남편 "자기야..부부는 믿음으로 사는거다..작은거에 의심하기 시작하면 점점 커지지 그 끝도 없다
물론 내가 자기를 많이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바쁘고 힘들다고 보듬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어쩌구 저쩌구..일장 연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결론은...절 사랑한다는거죠..사실..개인 사업하는데..요즘 많이 힘들거든요..그놈의 돈이 뭔지..
보기엔 굉장히 와일드한데 속은 엄청 여립니다..심형래주연의 울트라맨 보고 우는 남자 그것도 35살 넘게 먹은 남자는 이 사람밖에 없을 겁니다..
우야둥둥..그래도 핸번비반 늦게 알려줘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껄쩍찌근한 맘이 없잖아 있지만..우야겠습니다. 남편 말대로 서로 믿고 살아야쥐 (근데 전 채팅 안 하는데 울 남편은 제가 채팅 하는걸로 믿고 있더라구요..그래도 자기는 나를 믿어서 그냥 냅두다면서..실은 가까운 친척이 채팅하다 바람이 나는 바람에 집 나갔거든요..울 신랑 채팅예기 나오면 아주 미칩니다)
한 3일 정도 핸번비번으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은 결말이 지어졌습니다..
에효...믿고 살아야죠..어쩌겠어요..그쵸?
ㅋㅋ그런데 제가 남편 핸드폰 비밀번호가 왜 궁금해졌는지 아세요..여기 시친결땜에 그랬답니다
남편의 바람..아내의 바람에 핸드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저도 혹시나 하는 바람에..ㅋㅋㅋ
저 같은 경우엔...넘 오버한듯합니다..모두 모두 건강한 생각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 지켜나가세요..저요?
저 역시 ..아주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울 가정을 지킬랍니다..앞으로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