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남자친구

dmsdud08192018.12.06
조회237

놀람글재주가 너무없어요.. 그냥 한번써볼께요..첨에 썻는데 쓸데없이 너무길어서 짧게..

25살 여자고 눈팅만하다 저도 한번써봐요ㅎㅎ

작년11월?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저의 친구의 소개로 만낫엇구요 정말 재미잇고 유쾌한 오빠였어요 1살차이나고 오빠랑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지 몰랏어요 서로감정에 충실하고 약속도 정말잘지키는 남자였으니깐요 연애하기도전에 1박2일여행도 갔었구요 오빠가 그하루전날 부담되면 각방써도되고 나는 바닥에서자겠다라고 말을하고 정말 바닥에서 잠을 자기도햇구요 내심 고마웠구요 이렇게 하루이틀 지나면서 오빠가 분명 나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왜 고백을안하지 생각을하면서 소개를 시켜준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전여자친구한테 상처를 너무 심하게받아서 3달전까지만해도 여자만봐도 인상찌푸렷다고 여자를 못믿는다면서 전여자친구가 여행가도 혼자만간거처럼, 그사람이 하고싶은것만 했던거같아요 나중에 이야기해보니깐.. 그래서 제가 먼저 진지하게 만나자 이야기를 꺼내고 오빠도 알겠다 하며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말을했어요 정말 연애 초보였어요 오빠는 제가 4번째였으니깐 ..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였어요 항상 나를 생각해주면서 이것저것 이쁜거 많이보여주면서 하루하루 지나갔어요 근데 29일?정도되는날 친구만나도되냐며 저한테 물어봣어요 누구냐니깐 전전여자친구... 저는 정말 이걸 말이라고 하나 라는생각을했지만 저는 오빠를 믿으니깐 알겠다고 쓸쓸히 허락해줬어요 연애하기전에도 여자또래중에서는 제일 친한친구다 고등학교때 40일정도 만났는데 학교외에 밖에서 만난적이 한번밖에없다 라고 연애하기전에 소개시켜준다고 했었거든요 (그언니는 그때 남자친구 있었구요)그언니가 오빠 생일 못챙겨줫다고 생일선물 사러가자고 한거같아요 (서로 생일선물은 챙겨줌) 3분에 한번씩 꼬박꼬박 보고해주고 뭐받앗다 라고 말을해주고 밥만먹고 이제 헤어질꺼다 라고 하고 저녁을 둘이 먹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인지 술좀먹고 20분뒤에야 술먹고잇다고 미안하다면서 말을하더라구요..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들더군요 오빠가 카톡으로 보고싶어 공주~(연애할때 공주라고 불러줌)라고 하고 그럼 오라고 했는데 친구 남자친구가 데리러올때까지만 잇겟다하더군요.. 친구가 먼저인거 같다는생각에 화를 내고 오빠가 답답했는지 전화로 이야기를하는데 오빠도 답답했는지 막말을 하더군요 욕말고 나는 너보다 친구가 먼저다라고요.. 정말 충격이 크더군요 화나서 헤어지자고하고 끝이났어요 정말 싫더라구요 2일?이지낫나 오빠한테 연락이 왓어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장문의 연락도아닌 짧게 너무 성의없어 보여서 일 없다하고 연락하지 말아 달라했어요 오빠는 알겠다하고 그렇게 2주정도가지나고 소개시켜준 친구와 놀고있었는데 그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오빠 전에사겻던 여자친구한테 연락왔다면서 친구하고오빠는 정말 친한사이..남매라해도 믿을사이 저한테는 말하지말라고 말을 한거같아요 친구도 얼떨결에 본거거든요 전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한거같아요 다시생각해달라고 오빠가 아직 저를 좋아한다고 말을 햇어요 내가 좋아하는애가 아직 있는데 너랑 어떻게 연락을하냐 난 그런 남자되기 싫다면서 딱잘라 말을한거같아요 전여자친구가 다시 생각해주면 안되냐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말을했고 오빠가 너랑헤어지고 고생많이했다면서 이제와서 연락하는이유가뭐냐 차 바꿔서? 돈이좀 생겨서? 너한테는 못해준거 없다 해줬으면 더해줬다 난 아직 좋아하는 애 있으니깐 연락하지말아라 라고 얘기했어요 저는 그거듣고 아직도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고마워서 고마운 마음에 연락을 했어요 오빠는 반갑게 대해주더라고요 근데 오빠의 연락이나 입에서 조심스러워하는게 보엿어요 실수하지않으려는거? 오빠는 매일같이 만나고서 이야기 하고싶다했지만 저는 확신이안스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안만나고 연락만 조금씩했어요 오빠는 포기하지않고 뭐먹고싶은거는 없냐 배안고프냐 라고 말해주고 배는고픈데 나가기는 싫다해도 집앞에 음식 사들고 얼굴 안보고싶으면 안봐도되 문앞에 냅두고갈테니 식기전에 먹으라면서 챙겨주더라고요 제가 오빠한테 오빠가 이러면 부담스럽다고 하니깐 오빠가 이렇게한다고 바뀐다는 기대안한다면서 그땐 내가 잘못한거맞다면서 연락불편하면 안한다했지만 고마운마음에 꾸준히 연락을했어요 또 시간이 좀 지나고 만났고 술한잔 하면서 다들었다고 얘기도 했어요 오빠가 그렇냐면서 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럴 의도없었다고 말을하고 저 또한 그런말 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그렇게 각자 집에가고 다음날 연락을하고 매일같이 오빠가 뭐햇냐 말을 이어가고 저는 성의없게 대답하고 뭐햇냐 이런거하나 안물어보고 이렇게 두달이 지나 오빠가 지쳣는지 이제는 5시간넘게 연락을 안해도 톡한개 안보내더라고요 물론 제잘못이죠 그때는 또 다른오빠와 썸?연락할때였어요 오빠도 눈치챗는지 제가 늦게 답장을하면 알겠어라고만 보내고 말을 잘라냈어요 이렇게 3일?되고 제가 대화방을 나가 그렇게 연락이 끝이났어요 저는 다른오빠와 연애를하고 오빠가 잊혀졌어요 근데 만나고있는 오빠는 여자문제,약속을 너무잘어기고 오빠와 너무 비교하기싫지만 너무 차이가 나서 매일같이 싸웠어요 제가 너무 지쳐있었죠 오랜만에 소개시켜줫던 친구를 만나는데 제가 오빠 뭐하면서 지내냐고 물어봤어요 그냥 하던거 하고 열심히 살고 있고 여자친구 안만든다고 힘들어할꺼 만날필요가 없다고 여자와 단절하고 살고 있다고 말을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자나고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오빠 생각이 나요 항상 뒤에서 소리없이 처리해주고 아무일도 없엇다는듯 나타나고 정말 고마웠던사람 순진하게 생겼지만 남자답게 한말은 꼭지키고 남피해주는거보다 자신이 피해보는게 났다던사람 정말 그립네요 나중에 술김에 연락한번 했었는데 오빠가 내가 잘못해서 헤어진거라서 다시 만나자하기 미안했다 라하고 연락 안해줬으면 좋겠다하고 연락이 끊겻네요  후회가 막 밀려왔었어요

전에 판에서 내가 좋아하는사람말고 나를 좋아 하는사람을 만나야 된다라는 말을 보고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렇게 한풀이 쓰니깐 조금은 후련하네요 글솜씨없어서 죄송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