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동입니다.
지금껏 평생 외롭다는 생각 1도 해 본 적 없어요.
그런데 아이가 혼자면 외로워서 안된다는 말,
그래서 둘은 있어야 한다는 말.
그 말을 이유로 들어서 둘째를 낳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작년에 아들 하나 낳았고, 개인적으로는 출산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육아가 더더욱 지옥 같았기에 둘째는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남편이랑도 둘까지 낳을지, 하나만 키울지 아직 확정을 내린 상황도 아니구요.
근데 주변에서 (특히 시댁쪽 어르신들) 애가 하나면 외로워서 안되니까 하나를 더 낳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아직까지 하나만 키우겠다는 확정을 내린 상태가 아니기에, 둘째에 대한 생각도 없는 건 아니지만
저런 이유를 들어서 얘길 꺼내오면 전 별로 공감도 안 가고, 기분도 그닥 좋진 않고...
우리 가족계획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그냥 냅뒀으면 싶고 그래요.
시댁에서 뭐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하셔도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아서 한 귀로 듣고 흘리고는 있는데,
꼭 우리 가정 뿐 아니라 티비를 봐도 그런 얘기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외동이면 정말 외로운 거고, 그게 안 좋은건가요?
아이가 혼자면 외롭다고 둘째 낳으라는 사람들
지금껏 평생 외롭다는 생각 1도 해 본 적 없어요.
그런데 아이가 혼자면 외로워서 안된다는 말,
그래서 둘은 있어야 한다는 말.
그 말을 이유로 들어서 둘째를 낳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작년에 아들 하나 낳았고, 개인적으로는 출산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육아가 더더욱 지옥 같았기에 둘째는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남편이랑도 둘까지 낳을지, 하나만 키울지 아직 확정을 내린 상황도 아니구요.
근데 주변에서 (특히 시댁쪽 어르신들) 애가 하나면 외로워서 안되니까 하나를 더 낳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아직까지 하나만 키우겠다는 확정을 내린 상태가 아니기에, 둘째에 대한 생각도 없는 건 아니지만
저런 이유를 들어서 얘길 꺼내오면 전 별로 공감도 안 가고, 기분도 그닥 좋진 않고...
우리 가족계획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그냥 냅뒀으면 싶고 그래요.
시댁에서 뭐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하셔도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아서 한 귀로 듣고 흘리고는 있는데,
꼭 우리 가정 뿐 아니라 티비를 봐도 그런 얘기가 종종 나오더라구요.
외동이면 정말 외로운 거고, 그게 안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