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순간에도 언젠간 헤어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그 언젠간이 5일전이다.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울컥한다. 눈물이 날꺼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4개월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짧았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이렇게 나 자신에게도 끝을냈다. 내가 많은 잘못을해도 그냥 넘어가주고, 사랑이었던 걸까.나는 왜 사랑을 잘 모르고 무덤덤 했을까.섭섭하면 섭섭하다고, 짜증나면 짜증난다고 말 조차하지 않고 알아주길 기다린 내가 바보였다. "그만 만나야 할꺼같아"라고 너가 말했을때 나는 여러감정이 있었지만 화부터 냈고 그만만나자하고 통화를 끊었다. 지금까지 26년을 살아오는 동안 제일 후회되는 순간이다. 왜 묻지도 않고 그냥 끊었을까. 다시 전화했을때는 너가 말할 기분이 아니였지.. 결혼도 생각을 했고 바쁜 와중에도 서로 많이 보고 햇는데, 더구나 장거리였어도.300Km라는 먼 거리를 이겨내고 말이다. 너와 헤어지고 조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잠도 설쳐가면서 생각도하고 떼도 쓰고 싶었다.하지만 현실은 이미 끝이 났나는걸 어제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계속 전화를하고 매달리니 지친걸까. 차단이 되었다. 상황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공중전화를 찾아가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었다.3번의 전화 시도에 전화 연결이 되었지만, 끝이났고"잘 지냈으면 좋겠고, 좋은 기억만 남고싶다"라고 했다. 통화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현실을 직시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언제쯤이나 되야 덤덤하게 울지 않고안부를 묻고 잘 지낼 수 있을까. 나는 언제쯤 너의 기억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도 못잊을꺼같다.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4개월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짧았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이렇게 나 자신에게도 끝을냈다.
내가 많은 잘못을해도 그냥 넘어가주고, 사랑이었던 걸까.나는 왜 사랑을 잘 모르고 무덤덤 했을까.섭섭하면 섭섭하다고, 짜증나면 짜증난다고 말 조차하지 않고 알아주길 기다린 내가 바보였다.
"그만 만나야 할꺼같아"라고 너가 말했을때 나는 여러감정이 있었지만 화부터 냈고 그만만나자하고 통화를 끊었다. 지금까지 26년을 살아오는 동안 제일 후회되는 순간이다. 왜 묻지도 않고 그냥 끊었을까. 다시 전화했을때는 너가 말할 기분이 아니였지..
결혼도 생각을 했고 바쁜 와중에도 서로 많이 보고 햇는데, 더구나 장거리였어도.300Km라는 먼 거리를 이겨내고 말이다.
너와 헤어지고 조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잠도 설쳐가면서 생각도하고 떼도 쓰고 싶었다.하지만 현실은 이미 끝이 났나는걸 어제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었다.계속 전화를하고 매달리니 지친걸까. 차단이 되었다.
상황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공중전화를 찾아가 콜렉트콜로 전화를 걸었다.3번의 전화 시도에 전화 연결이 되었지만, 끝이났고"잘 지냈으면 좋겠고, 좋은 기억만 남고싶다"라고 했다.
통화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현실을 직시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언제쯤이나 되야 덤덤하게 울지 않고안부를 묻고 잘 지낼 수 있을까.
나는 언제쯤 너의 기억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도 못잊을꺼같다.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