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모델링 후 업체대표가 잠수를 탔어요 도와주세요

backluv2018.12.06
조회178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 했는데요
창원에서 부른 업체이고
총 비용은 35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공사 내내 탈이 많아서 속을 썩였는데
일이 또 터졌네요

하자가 너무 많아서 보수 요청을 하였고
저희집에 직접 와서 여기저기 보더니 다 고쳐주겠다고 하고
토요일에 와주기로 약속 했습니다

토욜이 되었고
공사가 반나절 이상 걸린다 하길래
오전중에는 와서 공사를 시작하겠다 싶어서 아침부터 기다렸어요
근데 11시, 12시 가 다되어도 연락도 없고 늦길래
촉이 살살 안좋더라구요?

그러면서 4시,5시가 훌쩍 지나고 밤이 되었죠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전화를 수십통 해도 받지도 않고...


그러다가 저녁에 문자 한통 띡 오대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습니다 월욜에 전화 드릴게요'
라고 남자 사장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바보같은 저는 그말을 믿고 월요일까지 기다렸죠

월요일에 연락이 왔을까요?
안왔죠

빡쳐서 다시 문자 보냈죠(전화는 안받으니)

일방적으로 왜 약속 깨느냐
메세지 보면 당장 전화 하세요

하고 문자 보냈지만 또 연락 두절.



주변에 수소문 해보니까..
회사가 좀 힘든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잠수를 타는건....

타일 업체 사장님은 대금 결제도 못받아서 발을 동동 구르시고...





인테리어 사장님들 계시다면 여쭤보겠습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혹시나 폐업을 해서 저희가 하자 보수를 못받게 되면
혹시나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을 까요?

연락도 안되고 사무실 문도 닫혀 있다 하고....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답답 합니다

하자 때문에 지내기도 너무 불편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