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이거라고!!
1.담임이 자기소개 하라고 함
2.이름은 뭐고 어디서 왔고 좋아하는 음식 떢볶이라고 말함
3.갑자기 맨 뒤에 앉은 애가 서울 어디서 왔냐 물어봄
4.나는 강서구, 양천구, 마곡지구 그쪽에서 왔다고 말함(질문하길래 답한거 뿐임...)
5.갑자기 반 애들 웅성웅성 거림
6.갑자기 반 애들 몇명이 "야 저기 처음 들어보지 않냐? <<이런 말 했는데 이런 말은 ㄱㅊ음. 솔직히 지방 애들이 서울 살지도 않는데 서울 구를 어떻게 다알아;; 나도 경상도 구역 어디어디인지 모름. 왜? 내가 안살았으니까. 근데 문제는 몇명 애들이 "야 저기 서울에서도 촌에 속하는 동네 아님?" <<이렇게 말함... ㅈㄴ 기분나쁘지 안나쁘냐... 강서구, 양천구를 몰라서 내가 화난게 아니라.. 모르는건 괜찮은데 왜 함부로 잘사네 못사네 이걸 지들 맘대로 생각하냐 이거임,..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괜히 내가 애착 가지고 살던 지역 폄하하니까 기분나쁘다는게 내 글 요지임.. 내가 언제 지방애들 무시했냐고...
아 물론 내가 추반을 안다vs모른다고 한거는 그냥 궁금해서 한거야. 가장 짜증 나는 댓글들은 "글쓴이 서울 부심 개쩌네", "너는 지방 구역 다 아냐?" 이런 댓글임. 왜 논점 파악 못하고 나한테 화를 내는 거임? 나는 지방 애들 무시한적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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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강서구,양천구 살았는데 내가 오늘 경상도로 전학을 어..
내가 서울에서 왔다고 자기소개하니까 애들이 “오~~~” 일면서 서울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강서구, 양천구, 마곡지구 이쪽에서 이사왔다고 했는데 애들이 수군대는거임
“야 저기가 어디임?”이런식으로 ㅇㅇ...
수근대는거를 걔들은 작게 말한다고 했겠지만 나는 좀 들었는데 막 서울에서도 촌에 속하는 지역에서 이사온거 아니냐는 소리도 막 들리고 그랬어ㅜㅜ
결국 담임 선생님이 뭘 그런걸 따지냐고 말하시고 나 자리 배정받구 그렇게 끝났는데
처음부터 애들이 나 무시하니까 기분이 좋지가 않다..
강서구, 양천구, 마곡지구 모르는 사람 많나...?
너네들은 다 알아?
댓글 남겨주면 고맙구
귀찮으면 추반이라도 해주라..
강서구, 양천구, 마곡지구
추)안다
반)모른다
[#im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