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진짜 좋아했던 남자애 설의 1차 붙었대

ㅇㅇ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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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하도 유명한 애라서 당연히 내 귀로도 들어오더라 중학교 때는 성적 나름 비슷했지만 난 고등학교 때 슬럼프 엄청 와서 치대 최저 못 맞추고 결국 재수 각인데 걔는 내가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늘상 비범하게 노력할 아이니까 뭔가 난 이 결과가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좋아했던 애니까 기쁘기도 하면서 그냥 이제는 정말 나와 되게 먼 존재인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하하ㅏ 뭐 그냥 1차고 아직 최종 발표는 안 났지만 걔가 설의 최종합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 ㅠㅠ,,, 이걸 네가 볼 일은 없겠지만 꼭 설대에서 정형외과 의사라는 꿈 이루고 멋진 삶 살아 진짜 좋아하면서 동시에 존경했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잘 지내 ㅇㅇ아... 판에 그냥 하소연 해봄 하하하ㅏ하하ㅏ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