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쓰면서 너의 눈을 피해서 지금 내 속상함 그리고 슬픈 감정들을 조금이라도 풀면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보려고 해.ㅎㅎㅎ
함께한지 약 2년이었던 우리가 지금 헤어진지 이제 한 1~2개월 다 되어 가네
우리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예쁜 이별 했는데 싸우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웃지만 울면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헤어지고 친구로서 다시 잘 지내기로 하면서 예쁜 이별을 했었지!
나 너랑 같은 학교라서 같은 학과라서 매일 같이 마주치고 그런 줄 알았는대 헤어지고 나서 정작 우리 마주친 적 얼마 없다? 난 일부러 너 찾는데도 잘 못 봤어 봐도 너의 뒷 모습이었어..
그랬는데 나 정말 1~2개월 동안 친구들이랑 웃고 있을 때도 술 마실 때도 집에 걸어가면서도 그냥 나 너 생각만 났어
수업을 들으면서도 과제하면서도 밥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뭘 하든 너 생각만 나더라 애들이 너랑 함께 했던 장소들이라서 더 그렇다고 내가 다니던 거리도 음식집도 다 같이 가준다?
나 내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고마울 정도로 함께해주는데 나는 너무 못되게 너 생각만 하고 매일 같이 울고만 있어
넌 모르지? 나 너 앞에서는 엄청 잘 웃고 살잖아 근데 전에 너가 나한테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갔을때
나 모든 세상이 무너져내린거 처럼 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짜 죽을 거 같더라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오글거린다고 저러다가 금방 잊는다고 그럴거 알고 있는데
난 너만은 못 잊을거 같아 안 무뎌질거 같아 널 1년동안 짝사랑하고 이루어진 너와 나였는데 나 우리가 이렇게 금방 다시 친구가 될 지 몰랐어
아니 어쩌면 나 혼자만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지ㅎㅎ..
너가 친구들과 있을 때 웃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연인일때 내 앞에서도 한 번이라도 저렇게 웃은 적이 있었나
어쩌면 우리가 친구였을때 더 행복했었나 진짜 여러생각이 들었어
그런 생각들 때문인지 내가 전처럼 너한테 그냥 친구인척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연락 했었던 그 행동들을 하나도 못 하겠어
대지야 나 정말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너에게 잘 잤냐고 밥 맛있게 먹으라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을 나 혼자 마음속에 담아야해서 너무 속상해 너가 너무 보고싶고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너무 그립고 너가 너무 좋은데 넌 지금의 생활이 훨씬 행복해보여서 너무 즐거워보여서 널 잡는 그 한 마디를 못 하겠어 나 진짜 힘든데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걸고 연락하면서 널 부르고 싶은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나 그냥 조용히 잘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너도 힘들어지면 내가 다시 내 생각이 나면 꼭 다시 돌와주라
지금 이 몇 글자로도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못 표현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 정말 죽을 거 같아서 이 글로 남겨봐
되게 나 두서 없이 얘기했당ㅎㅎㅎㅎ
우리 대지! 나랑 사귀면서 너무 고맙기만하고 나에게 과분했던 너에게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너에게
안녕 대지야 너가 판을 안하는 것도 내가 지금 실명도 아니고,
익명 쓰면서 너의 눈을 피해서 지금 내 속상함 그리고 슬픈 감정들을 조금이라도 풀면서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해보려고 해.ㅎㅎㅎ
함께한지 약 2년이었던 우리가 지금 헤어진지 이제 한 1~2개월 다 되어 가네
우리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예쁜 이별 했는데 싸우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웃지만 울면서 서로를 이해하면서 헤어지고 친구로서 다시 잘 지내기로 하면서 예쁜 이별을 했었지!
나 너랑 같은 학교라서 같은 학과라서 매일 같이 마주치고 그런 줄 알았는대 헤어지고 나서 정작 우리 마주친 적 얼마 없다? 난 일부러 너 찾는데도 잘 못 봤어 봐도 너의 뒷 모습이었어..
그랬는데 나 정말 1~2개월 동안 친구들이랑 웃고 있을 때도 술 마실 때도 집에 걸어가면서도 그냥 나 너 생각만 났어
수업을 들으면서도 과제하면서도 밥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뭘 하든 너 생각만 나더라 애들이 너랑 함께 했던 장소들이라서 더 그렇다고 내가 다니던 거리도 음식집도 다 같이 가준다?
나 내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고마울 정도로 함께해주는데 나는 너무 못되게 너 생각만 하고 매일 같이 울고만 있어
넌 모르지? 나 너 앞에서는 엄청 잘 웃고 살잖아 근데 전에 너가 나한테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갔을때
나 모든 세상이 무너져내린거 처럼 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짜 죽을 거 같더라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오글거린다고 저러다가 금방 잊는다고 그럴거 알고 있는데
난 너만은 못 잊을거 같아 안 무뎌질거 같아 널 1년동안 짝사랑하고 이루어진 너와 나였는데 나 우리가 이렇게 금방 다시 친구가 될 지 몰랐어
아니 어쩌면 나 혼자만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지ㅎㅎ..
너가 친구들과 있을 때 웃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연인일때 내 앞에서도 한 번이라도 저렇게 웃은 적이 있었나
어쩌면 우리가 친구였을때 더 행복했었나 진짜 여러생각이 들었어
그런 생각들 때문인지 내가 전처럼 너한테 그냥 친구인척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연락 했었던 그 행동들을 하나도 못 하겠어
대지야 나 정말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너에게 잘 잤냐고 밥 맛있게 먹으라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을 나 혼자 마음속에 담아야해서 너무 속상해 너가 너무 보고싶고 우리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너무 그립고 너가 너무 좋은데 넌 지금의 생활이 훨씬 행복해보여서 너무 즐거워보여서 널 잡는 그 한 마디를 못 하겠어 나 진짜 힘든데 지금 당장이라도 전화걸고 연락하면서 널 부르고 싶은데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나 그냥 조용히 잘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너도 힘들어지면 내가 다시 내 생각이 나면 꼭 다시 돌와주라
지금 이 몇 글자로도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못 표현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나 정말 죽을 거 같아서 이 글로 남겨봐
되게 나 두서 없이 얘기했당ㅎㅎㅎㅎ
우리 대지! 나랑 사귀면서 너무 고맙기만하고 나에게 과분했던 너에게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해
언제가 되더라도 꼭 내 간절함이 너에게 닿았음 좋겠다..!
지금 이렇게 친구로서라도 내 옆에 남아줘서 너무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 또 마주치면 내가 먼저 인사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