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하기 위해 바람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ABC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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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하자면

한국 국내에서 한식만 먹는 사람은,
한식이 지긋지긋해서
한식은 별로라고 생각하며 외국과 외국음식에
환상을 가질 수 있어요.
한식을 먹으면서도 외국생각에 머릿속에 가득해지는거죠.

가끔씩 외국에 나가서
외국음식을 충분히 먹어줘봐야,
아 한식이 그런 매력이 있는 것이었구나하고
알게 되고,
한식에 애착을 갖게 되고 외국에 환상을 갖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바람 피는 것도,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사랑을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