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마라..

2018.12.06
조회1,892
연락하지마라..

이제와...

이제와... 뒤늦게 후회한들.. 

아니 아쉽들...


난 이제 모르는 일이다.


더는 내게 그물을 던지지마라.


내가..  널 사랑한만큼 
난 이미 너무 많이 다쳤다.


너가 상처내고 또 상처내도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고의일리 없을거라 그렇게 여기며 또 일년을 버텼다.

너한테만큼은 쓸데없는 이해심이 깊이를 알수 없는 심해와 같았으니까..

이제 됐다.

그걸로 됐다.


단 한번도 변명조차하지않는 너를...

탓하지 않을테니...


네가 놓은 그물에서 이제 벗어나려한다.

더는 애꿎은 연락하지마라.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