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말해서 오빠는 ㅈㄴ 인싸에 성격 좋고 진짜 활발하고 인기도 많아. 그리고 솔직히 내가 봐도 잘생겼어. (무쌍인데 눈 큼)
근데 나는 진짜 같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냐 싶을 정도로 나는 외모도 별로고..(무쌍에 눈도 별로..) 성격도 활발하지도 않고 그냥 학교에서 조용한 사람임
근데 내 속마음은 나도 인기 많고 싶고 애들이랑 잘 놀고 싶은데 내가 예쁜 옷 입고 꾸미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쟤 얼굴도 못생긴게 왜 나대?”이런식으로 생각할까봐 쉽게 꾸미지도 못하고 그냥 항상 조용히 살아.. 그래서 튀지 않는 교복 입고 다니는거 좋아하고.. 그래 맞아. 자의식 과잉이 좀 심한거 같아.
뭐 암튼 나는 여태까지 남친 사겨본적도 없는데 오빠는 진짜 내가 봐도 예쁜 여자랑 사귀지.. 나는 그거 보면 부러워. 나는 왜 남친이 없고 자존감도 낮고 생긴거도 이런지. 그래서 솔직히 오빠 남자친구 생기면 여친 얼굴 보여달라하고 구경하는데 질투도 엄청 나. 솔직히 나도 그 언니처럼 생겼으면 우리 오빠처럼 잘생긴 남친 사귈 수 있었을거 같고 외모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다시 우울해지고...
근데 오빠랑 나랑 사이는 엄청 좋아. 서로 장난도 치고 같이 카페도 자주 가고.. 오빠는 내가 이런 성격인지 아마도 모를걸.. 오빠 앞에서는 활발한 척, 친구 많은 척, 친구랑 약속 많아서 바쁜척 하면서 살거든
근데 방금 일이 터졌어
이번에 오빠가 수능을 봤고 대학도 원하는 학교 수시로 합격 해서 이제 자기가 대학 가기 전에 몸을 만들고 싶다는 거.. 그리고 방금 거실에서 상의 벗고 아디다스 츄리닝만 입고 운동하는데 나 진짜 설렜음..내 방문 여니까 등 보였는데 너무 멋있었고 물 먹으러 가는 척 하면서 몸 앞에도 봤는데 가슴도 있고 복근도.... 나는 오빠가 몸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내 방 들어가기 전에 오빠 복근 손가락으로 찌르고 “너 운동해서 어따 쓰려고 그러냐?”이러고 내 방 다시 들어갔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는 거야.. 진짜 오빠랑 사귀고 싶고 내가 같은 가족이라는게 너무 억울하고.. 근데 가족이 아니라고 가정해도 오빠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진짜 오빠가 저런 몸 가지고 여자친구랑 관계 하는 상상까지 하니까 진짜 미치겠는 거야.. 나도 해줄 수 있는데
하.. 지금 내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 진짜 미친거 같아 자존감 낮아지다보니 결국 오빠한테 집착하고 있나봐. 나 이거 근친 맞지? 정신차리게 따끔한 말 한번씩 해주라.... 진짜 너무 힘들다
나 이거 근친이야...?
우리 가족 구성원이 엄마 아빠 나 그리고 오빠인데
오빠랑 나랑 2살 차이 난단말야
근데 솔직히 말해서 오빠는 ㅈㄴ 인싸에 성격 좋고 진짜 활발하고 인기도 많아. 그리고 솔직히 내가 봐도 잘생겼어. (무쌍인데 눈 큼)
근데 나는 진짜 같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났냐 싶을 정도로 나는 외모도 별로고..(무쌍에 눈도 별로..) 성격도 활발하지도 않고 그냥 학교에서 조용한 사람임
근데 내 속마음은 나도 인기 많고 싶고 애들이랑 잘 놀고 싶은데 내가 예쁜 옷 입고 꾸미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쟤 얼굴도 못생긴게 왜 나대?”이런식으로 생각할까봐 쉽게 꾸미지도 못하고 그냥 항상 조용히 살아.. 그래서 튀지 않는 교복 입고 다니는거 좋아하고.. 그래 맞아. 자의식 과잉이 좀 심한거 같아.
뭐 암튼 나는 여태까지 남친 사겨본적도 없는데 오빠는 진짜 내가 봐도 예쁜 여자랑 사귀지.. 나는 그거 보면 부러워. 나는 왜 남친이 없고 자존감도 낮고 생긴거도 이런지. 그래서 솔직히 오빠 남자친구 생기면 여친 얼굴 보여달라하고 구경하는데 질투도 엄청 나. 솔직히 나도 그 언니처럼 생겼으면 우리 오빠처럼 잘생긴 남친 사귈 수 있었을거 같고 외모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다시 우울해지고...
근데 오빠랑 나랑 사이는 엄청 좋아. 서로 장난도 치고 같이 카페도 자주 가고.. 오빠는 내가 이런 성격인지 아마도 모를걸.. 오빠 앞에서는 활발한 척, 친구 많은 척, 친구랑 약속 많아서 바쁜척 하면서 살거든
근데 방금 일이 터졌어
이번에 오빠가 수능을 봤고 대학도 원하는 학교 수시로 합격 해서 이제 자기가 대학 가기 전에 몸을 만들고 싶다는 거.. 그리고 방금 거실에서 상의 벗고 아디다스 츄리닝만 입고 운동하는데 나 진짜 설렜음..내 방문 여니까 등 보였는데 너무 멋있었고 물 먹으러 가는 척 하면서 몸 앞에도 봤는데 가슴도 있고 복근도.... 나는 오빠가 몸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내 방 들어가기 전에 오빠 복근 손가락으로 찌르고 “너 운동해서 어따 쓰려고 그러냐?”이러고 내 방 다시 들어갔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는 거야.. 진짜 오빠랑 사귀고 싶고 내가 같은 가족이라는게 너무 억울하고.. 근데 가족이 아니라고 가정해도 오빠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진짜 오빠가 저런 몸 가지고 여자친구랑 관계 하는 상상까지 하니까 진짜 미치겠는 거야.. 나도 해줄 수 있는데
하.. 지금 내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 진짜 미친거 같아 자존감 낮아지다보니 결국 오빠한테 집착하고 있나봐. 나 이거 근친 맞지? 정신차리게 따끔한 말 한번씩 해주라.... 진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