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학교 같은 반이었는데 난 숙쓰럼 많이 타고 남친도 딱히 막 그런 애는 아니었었음 근데 학교에서 걔가 은근히 챙겨주고 그러는 게 대놓고 그러는 것보다 좋았어 ㅎㅎ 그냥 예를 들어서 짝 됐던 때가 있었는데 내 의자 뒤에 잡고 있거나 팔 기대고 있고 ㅎㅎ.. 언제는 내 담요 두르고 다니면서 내 냄새나서 좋다고 하드라 내 필통 가져가서 막 꺼내면서 놀다가 지우개에 뭐 하나 써도 되냐고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거기다가 내 이름 써두고 하트 그려놓음 너 이름은 안 쓰냐 하니까 “써도 돼? 너 부담스러워 할까 봐 안 썼는데!!” 그래서 써도 된다니까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반대쪽에 자기 이름 씀 ㅌㅋㅋㅋ 음 그리고 이때가 겨울이었는데 추우면 담요 같이 무릎에 덮고 있었어 남친이 아침마다 핫팩 사서 데워와가지곤 내 주머니에 쏙 넣어줌ㅋㅋㅋ 수업하다가 내 교과서나 책상에 맨날 나 그린다고 난리쳐 내 교과서에 내 그림만 몇 십개 있을껄..? 하트나 그런것도 ㅋㅋㅋ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엎드리면 몇 번 토닥토닥 해주고 또 턱 괴고 수업 들으면서 무심하게 나 쳐다봐서 눈 마주칠 때 있는데 약간 냉..?하다가 나 보면 씨익 웃는데 화악 풀리는 거 내남친 넘 입버 ㅠㅠㅜㅜㅜㅜ 세젤잘
남친이랑 학교 같은 반이었는데 너무 좋았어
남친이랑 학교 같은 반이었는데 난 숙쓰럼
많이 타고 남친도 딱히 막 그런 애는 아니었었음
근데 학교에서 걔가 은근히 챙겨주고
그러는 게 대놓고 그러는 것보다 좋았어 ㅎㅎ
그냥 예를 들어서 짝 됐던 때가 있었는데
내 의자 뒤에 잡고 있거나 팔 기대고 있고 ㅎㅎ..
언제는 내 담요 두르고 다니면서 내 냄새나서
좋다고 하드라 내 필통 가져가서 막 꺼내면서 놀다가
지우개에 뭐 하나 써도 되냐고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거기다가 내 이름 써두고 하트 그려놓음
너 이름은 안 쓰냐 하니까 “써도 돼? 너 부담스러워
할까 봐 안 썼는데!!” 그래서 써도 된다니까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반대쪽에 자기 이름 씀 ㅌㅋㅋㅋ
음 그리고 이때가 겨울이었는데 추우면 담요
같이 무릎에 덮고 있었어 남친이 아침마다 핫팩
사서 데워와가지곤 내 주머니에 쏙 넣어줌ㅋㅋㅋ
수업하다가 내 교과서나 책상에 맨날 나 그린다고
난리쳐 내 교과서에 내 그림만 몇 십개 있을껄..?
하트나 그런것도 ㅋㅋㅋ 수업시간에 너무 졸려서
엎드리면 몇 번 토닥토닥 해주고 또 턱 괴고 수업
들으면서 무심하게 나 쳐다봐서 눈 마주칠 때 있는데
약간 냉..?하다가 나 보면 씨익 웃는데
화악 풀리는 거 내남친 넘 입버 ㅠㅠㅜㅜㅜㅜ 세젤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