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돼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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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우리 친구로 지내자며

점점 너는 나를 잊은 듯
다시 친구로 돌아가려하더라

나는 아직 정리하지 못했어
니가 다가오면 다시 내 마음이 커질까봐
다시 너를 지치게 할까봐

제발 다가오지 말아줘
이제 겨우 붙잡으려는 마음
흔들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