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때매 미칠 것 같아요_2

ggg2018.12.07
조회14,238

우선 많은 분들의 조언과 공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지금까지도 뭘 하는지 뚝딱뚝딱 거리는 소리에
너무 화가 나서 컴퓨터를 켜 층간 소음 신고센터에 들어가 신고서를 작성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기 직전
현재 일 때문에 시댁에 있는 남편에게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사실 저희 남편이 덩치도 있고 인상도 좀.. ㅎ
어디 가서도 시비 잘 안 걸리는 얼굴이라
본인이 내일 시끄러우면 바로 올라가겠다고 일단 기다리라네요ㅠㅠ
그래서 일단 껐는데 진짜 맘 같아서는 지금 올라가서 다 뒤집어 놓고 싶네요ㅠㅠㅠㅠ
오늘 밤이 길 듯합니다...
내일 남편이 올라가게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겨먹은 놈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댓글 9

ㅇㅇ오래 전

Best아니 남편은 뭘 자꾸 기다리래요? 애기 스트레스받는거 장난아닐텐데. 어른도 못견뎌서 이런데 고민이라고 글 올리고있는데 빨리해결하길바랄께요

ㅇㅇ오래 전

그러지 말고 그냥 이사가요... 요새는 세상이 워낙 무서워요 ㅠㅠ

ㅇㅇ오래 전

신고서 오백통 작성해도 윗집서 무시하면 그만임ㅋㅋㅋㅋㅋ 나도 막무가내 윗집때문에 보내봤는데 한달걸려 온 답변이 윗집에서 응하지 않아서 어쩔수없고 층간소음에 관한 우편물이라도 보내주길바라면 자기네 센터에 전화하래서 했더니 일주일을 걸어도 한번을 안받더라

11111오래 전

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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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오래 전

남편이 집에 자주 없나여? 나 같으면 바로 올라가겠구만

ㅇㅇ오래 전

아니 남편은 뭘 자꾸 기다리래요? 애기 스트레스받는거 장난아닐텐데. 어른도 못견뎌서 이런데 고민이라고 글 올리고있는데 빨리해결하길바랄께요

ㅋㅋ오래 전

신고해도 소용없어요 ㅋㅋㅋ그냥 남편이가서 조옥치는수벆에

ㅇㅇ오래 전

층간소음신고센터 무소용 경찰이와도 무소용이에요

ㅌㅌ오래 전

서울 소재 신축빌라 신혼집으로,이제 3년차인데,윗집에 6,7살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조카가 있어 뛰는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새벽 두시까지 뜁니다 둘이 잡기놀이 하는지 우두두두 뛰어요. 처음에 남편이 올라가서 죄송한데 새벽이라 잠을 못잔다고 조금만 조심해 주세요 하니까 여자가 "네!"이러고 문을 쾅 닫았어요 두번째는 세벽 네시에 청소기 돌려서 올라가니 "아이 18"이러는 겁니다. 남편이랑 싸우는데 남편이 곱상하게 생겨서 아니 왜 욕을 하시냐 이러니까 남자가 거품물고 더 난리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그만하세요 하니까,저한테도 반말하고 내집인데 왜 니들이 ㅈㄹ이냐면서 삿대질 하길래,어디대고 반말에 삿대질이냐 너나 알아?이러고 소리지르니까 암말 못하더라구요. 그담부턴 지들도 조심하고 시끄러우면 고무망치 두들기니까 지금은 조용해요 애들없고 주말부부처럼 주말에 오더라구요. 아마 남편이가서 뒤집으면 나아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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