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눈팅만하던걸 직접써보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ㅋㅋ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21살 그아인 20살 풋풋한시절 서로의 과거를 다아는 평범한 누나 동생 전여친 전남친을 알정도로 친한 동네 누나 동생 사이였죠 그친구가 어딜가서 2년 가략 못보고지냈는데 어느날 연락이온거죠 저는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힘들어서 흔쾌히 만났습니다 제친구이자 그아이와도 친한 친구 한명과 같이요 (여자) 그렇게 하루 술을먹고나니 다음날도 또다음날도 그친구와 술약속을잡았죠 일어나면 만나자마자 술먹고 아침까지먹고 떡이되서 집가고 또 먹고...그렇게 계속 연락이왔습니다 답장이느리냐는둥 챙겨주는 모습에 저는 점점 빠져들었고 그친구도 더이상 누나로써가아닌 여자로 보는거였죠ㅎㅎ 그렇게 하루도빠짐없이 10 일가량 둘이 술먹고놀고 했습니다 어느날 서로의 전여친 전남친 얘기를하면서 고민상담을하다가 그아이가 술기운에 사귀잡디다..허허 저는 장난식 알겠다고했고 정말 장난인줄알았죠 아니였더라구요 연애중을 띄우자는둥 보고싶다는둥 답장이느리다는둥 표현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였습니다 그러지말았어야 하는데.. 우리는 평범하지않았어요 남들처럼 제시간에 출근하는 직장도 아니였고 사귀기 전에 그랬듯이 하루도빠짐없이 만났고 하루에 두끼는 같이먹을 정도로.. 그아이는 썸탔을때부터 100 일 정도 만났을때까지 수트 셔츠 슬랙스 깔끔하게 입었었죠 그렇게 백일이 지났을적 많이 싸웠어요 처음에 나를 보던 그눈빛도 행동도 온데간데없는 남자 사귀기전 꽃한송이 못받아봤다는 나를위해 꽃을사오고 친구와 둘이 별밤에 있는데도 나랑카톡하겠다던 남자 어디갔을까요 친구와 놀기바쁘고 연락도잘안됩니다 그때부터였어요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하는게 그렇게 정말 사소한문제로 한달에 한번씩 헤어졌습니다 정확히,, 그렇게 1년하고 3개월을 만났던 우리는 4일전 헤어졌습니다 당연 다시만난다고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너무 밑바닥을 보았습니다 이제 마음잡고 이별에 아픈 여자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도움받고 싶어 글을쓰게되었어요 헤어질때마다 친구들에게 안만날거라고했지만 저스스로는 다시만날거라고 알고있었어요 그친구도 그랬던거같네요 헤어질때마다 술만먹고 눈떠서 밥을 술로먹으며 힘들다고 하소연했던 저와는 달리 클럽도가고 술도먹고 도박도하고 저와 사귀면서 하지못했던 행동들만 하면서 밥도잘먹고 잘산답디다 사귀기전 성에 눈을뜨게 해줫다던 1달사귄 전여친과도 헤어질때마다 연락했고 안마방도 갔다네요 (직접들었어요) 그렇게 1년 만나면서 50번은 헤어진거같네요 이번은 그와 달라요 말할순없지만 밑바닥까지 갉아내면서 싸웠고 끝이에요 앨범정리하면서 이쁜 그친구와 내모습에 너무슬프지만 이젠 너무늦어버린거죠 왜 헤어지면 예쁜추억만보이고 못해준게 생각날까요 저는 아직도 그친구와에 추억에삽니다 일도안가고 매일 밥대신 술을먹고 50키로였던저는 4일만에 44 키로가 되었어요ㅋㅋ 강제 다이어트 언젠간 고마워할때가 있겠죠 제가 외동딸인것도있고 그친구와 너무 각별해서 정말 남동생 잃었듯이 힘듭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한다는게 이제는 실감이나요 나 만나러 멋있게 차려입고 묻지도않은거 먼저 톡해주고 답장느리다고 하고 느려도 칼답하고 애정표현먼저하고 나는 이게 그리워서 그리도 사랑구걸을 했나봅니다 예전에 공들여했던 그 자기의모습이 아깝지 않나봅니다 그친구는 .. 씻지도않고 편한 추리닝에나와도 내눈엔 아직도 멋있고 귀여운데.. 이제 그사랑을 놓아보려고요 어제 그아이와 저와도 아는 남자사람을 만났습니다 제앞에서 스피커로 통화를하더군요 근데 그아이 룸방을 가자덥니다 오늘개삘이라고 하고싶다고 순간 귀를의심했습니다 왜냐면 그남자사람전에 여자사람을만났는데 그아이 처음으로 지금 힘들어하고있다고 밥도안먹고 웃지도않고 이때껏 헤어졌을때와 다르다고 듣고왔는데 이게무슨 룸방.. 가관이더군요 하고싶답니다 그말을듣고 그냥 남자사람한테 가라고했는데 정말둘이 갔답니다 제가 돈도빌려줬어요 그남자사람이 그럽니다 너없이 어린친구들과 키스도 하고 잘놀더라고 잠까지 잤는지는말을안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남자인 그친구가 보기에도 우리둘은 아닌거죠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그친구가 저를다시잡는다면 그친구한테 꼭얘기하고싶어요 너그때 아가씨불러서논돈 내돈이라고 ㅋㅋ 남아있던 내마음에 마지막으로 큰불을내줘서 다행이나마 다시만날여지도 사랑이분노로 변해버렸네요 저처럼 맘주고 정주고 다주시는분들 헤어지고 슬퍼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우리도 어디가면 소중하고 예쁜사람입니다 별거아닌걸로 자주싸우고 잘못인걸알면서 계속 저지르는 남자 거르세요 저도 알면서 못했지만 이제라도 거릅니다 마지막충격에 며칠은 술먹고뻗고 울고힘들겠지만 그아이와 다시만나 힘든것보단 낳으니까요 sns 작가들 글만보면 다 내얘기같고 슬픈노래만 찾아들었는데 이제정말 제가 다내려놓으렵니다 제행복을위해서요 더이상 시간낭비하지않으려고요 답답한 이마음을 여기에나마 끄적일수있어서 좋네요 판이처음이라 뒤죽박죽 말도안되지만 꼭 베댓이라도 달려서 제 판아닌척 제페북에도 공유해놓고싶네요
꼭 읽어주세요
참 눈팅만하던걸 직접써보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ㅋㅋ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21살 그아인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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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가 어딜가서 2년 가략 못보고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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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흔쾌히 만났습니다 제친구이자 그아이와도
친한 친구 한명과 같이요 (여자) 그렇게 하루 술을먹고나니
다음날도 또다음날도 그친구와 술약속을잡았죠
일어나면 만나자마자 술먹고 아침까지먹고 떡이되서 집가고
또 먹고...그렇게 계속 연락이왔습니다
답장이느리냐는둥 챙겨주는 모습에 저는 점점 빠져들었고
그친구도 더이상 누나로써가아닌 여자로 보는거였죠ㅎㅎ
그렇게 하루도빠짐없이 10 일가량 둘이 술먹고놀고 했습니다
어느날 서로의 전여친 전남친 얘기를하면서
고민상담을하다가 그아이가 술기운에 사귀잡디다..허허
저는 장난식 알겠다고했고 정말 장난인줄알았죠
아니였더라구요 연애중을 띄우자는둥 보고싶다는둥
답장이느리다는둥 표현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였습니다 그러지말았어야 하는데..
우리는 평범하지않았어요
남들처럼 제시간에 출근하는 직장도 아니였고
사귀기 전에 그랬듯이 하루도빠짐없이 만났고
하루에 두끼는 같이먹을 정도로..
그아이는 썸탔을때부터 100 일 정도 만났을때까지
수트 셔츠 슬랙스 깔끔하게 입었었죠
그렇게 백일이 지났을적 많이 싸웠어요
처음에 나를 보던 그눈빛도 행동도 온데간데없는 남자
사귀기전 꽃한송이 못받아봤다는 나를위해 꽃을사오고
친구와 둘이 별밤에 있는데도 나랑카톡하겠다던 남자
어디갔을까요 친구와 놀기바쁘고 연락도잘안됩니다
그때부터였어요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하는게
그렇게 정말 사소한문제로 한달에 한번씩 헤어졌습니다 정확히,,
그렇게 1년하고 3개월을 만났던 우리는 4일전 헤어졌습니다
당연 다시만난다고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너무 밑바닥을 보았습니다
이제 마음잡고 이별에 아픈 여자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도움받고 싶어 글을쓰게되었어요
헤어질때마다 친구들에게 안만날거라고했지만
저스스로는 다시만날거라고 알고있었어요
그친구도 그랬던거같네요
헤어질때마다
술만먹고 눈떠서 밥을 술로먹으며 힘들다고 하소연했던
저와는 달리 클럽도가고 술도먹고 도박도하고
저와 사귀면서 하지못했던 행동들만 하면서 밥도잘먹고
잘산답디다 사귀기전 성에 눈을뜨게 해줫다던
1달사귄 전여친과도 헤어질때마다 연락했고 안마방도 갔다네요
(직접들었어요)
그렇게 1년 만나면서 50번은 헤어진거같네요
이번은 그와 달라요
말할순없지만 밑바닥까지 갉아내면서 싸웠고
끝이에요 앨범정리하면서 이쁜 그친구와 내모습에
너무슬프지만 이젠 너무늦어버린거죠
왜 헤어지면 예쁜추억만보이고 못해준게 생각날까요
저는 아직도 그친구와에 추억에삽니다 일도안가고 매일 밥대신 술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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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다이어트 언젠간 고마워할때가 있겠죠
제가 외동딸인것도있고 그친구와 너무 각별해서
정말 남동생 잃었듯이 힘듭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한다는게 이제는 실감이나요
나 만나러 멋있게 차려입고 묻지도않은거 먼저 톡해주고
답장느리다고 하고 느려도 칼답하고 애정표현먼저하고
나는 이게 그리워서 그리도 사랑구걸을 했나봅니다
예전에 공들여했던 그 자기의모습이
아깝지 않나봅니다 그친구는 ..
씻지도않고 편한 추리닝에나와도 내눈엔 아직도 멋있고
귀여운데..
이제 그사랑을 놓아보려고요
어제 그아이와 저와도 아는 남자사람을 만났습니다
제앞에서 스피커로 통화를하더군요
근데 그아이 룸방을 가자덥니다
오늘개삘이라고 하고싶다고 순간 귀를의심했습니다
왜냐면 그남자사람전에
여자사람을만났는데
그아이 처음으로 지금 힘들어하고있다고
밥도안먹고 웃지도않고 이때껏 헤어졌을때와 다르다고
듣고왔는데 이게무슨 룸방..
가관이더군요 하고싶답니다 그말을듣고
그냥 남자사람한테 가라고했는데
정말둘이 갔답니다 제가 돈도빌려줬어요
그남자사람이 그럽니다 너없이 어린친구들과
키스도 하고 잘놀더라고 잠까지 잤는지는말을안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남자인 그친구가 보기에도 우리둘은 아닌거죠
나중에 시간이지나서 그친구가 저를다시잡는다면
그친구한테 꼭얘기하고싶어요
너그때 아가씨불러서논돈 내돈이라고 ㅋㅋ
남아있던 내마음에 마지막으로 큰불을내줘서
다행이나마 다시만날여지도 사랑이분노로 변해버렸네요
저처럼 맘주고 정주고 다주시는분들
헤어지고 슬퍼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우리도 어디가면
소중하고 예쁜사람입니다
별거아닌걸로 자주싸우고 잘못인걸알면서
계속 저지르는 남자 거르세요
저도 알면서 못했지만 이제라도 거릅니다
마지막충격에 며칠은 술먹고뻗고 울고힘들겠지만
그아이와 다시만나 힘든것보단 낳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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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처음이라 뒤죽박죽 말도안되지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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