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남친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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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 남친과 백일 넘게 사귀고 있어요.
제 생각엔 저는 불안형 같아요
남친과 장거리라 주말에만 보는데 남친이 자기관리 정말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요. 근데 그 속에는 제가 없는것 같아요. 모든 우선순위가 다 그쪽에 있어서 저는 밀려난 기분이여서 항상 외로움을 많이 타요.
제가 만나자고 해야지 만나고 할일 할때는 연락도 잘 안되서 힘들어요. 예를 들어 제가 밖에서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시든
뭘하든 신경 하나도 안쓰고 열시정도에 자요.
얼마전에는 백일이엿는데 저만 챙겼네요
이렇게 연애해서 외롭고 혼자 우느니 솔로여서 외로운게 나을까요?